그만 좀 해요 ㅠㅠㅠ 엄청 쫄려하는것 처럼 보여요 ㅠ

김태우
신재민
드루킹이나 열심히 파세요 ㅠㅠ

손혜원부터 먼저염 ㅎㅎ

오랜만에? 제 댓글에 답댓을 다시네요.

장진 화이팅~

우리 궁예 헛똑똑...그리고 쫄아붙은 장진님이 우릴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웃겨서)
제발 여러분 그냥 읽고 댓글은 달지마세요...

잘못하다 다 죽습니다...(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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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진님....이제 저도 생계복귀를 위해서 우리 장진님 글에 신속하게 댓글을 못달게 되었습니다....
여러  많은분들이 말하길 너무 방송,기사 캡쳐해서 올리는게 보기가 좀 그렇다고 하니 장진님 논리를 펴세요...

가짜뉴스가 많은 한국 미디어가 믿을게 못됩니다...
어차피 우리 장진님 박그네 탄핵때 이명박그네 구속때 언론보도 안믿었잖아요...
과거에 안믿었는데 요즘 다시 언론에 신뢰가 가기도 했다는 말입니까?

장진님 사람 그만 웃겨 죽이고 이제 생계로 돌아갑시다...설마 이게 생계는 아니겠죠?

님아 고소보다 고발이 더쎈겁니다.

나중에 방송사에서 대충 정정보도하고 고소취하했다가 그후에 방송사에서 또 딴소리해도 재고소를 못하거든.

그런데 고발은 고발취소했다가 같은문제로 또해도되거든.

고소는 일대일 대결이고

고발은 꼰지르는거에요.


그런데 언론기사를 경찰에 고발해봐야 돌아오는건 없습니다.


설마 이것도 몰라서 물어본건 아니져?

고소와 고발의 차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셨나?

일대일은 뭐고 꼰지르는건 뭔지.

둘다 수사기관에서 입건하고 수사> 필요하면 기소까지 가는 과정은 똑같은겁니다.

그러나 고소가 상대적으로 범위가좁고, 제한적인거라고요.

본질은 이겁니다.

자꾸 놓치는 모양인데


언론기사를 경찰에 고발해봐야 돌아오는건 없습니다.

에헤이~

고발이나 고소나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기소하는건 똑같다니깐그러시네.

돌아오는게 있고없고는 전적으로 그사안이 범죄사실이있냐없냐에 달려있다고요.

무슨 고소하면 재판에서 손의원이변호사하고 SBS하고 법정다툼을 하는걸 상상하나본데

법정에서는 고소나 고발이나 검사가 SBS하고 다투는거라고요.

고소가무슨 민사소송인줄 아시나.

님이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거니

때가 되면 알게 될것입니다.

때가 되었으니 근거가 있으면 지금좀 알려주시오.

아니면그냥 쪽팔리다고 하시고 꼬리말아옇던지.

님한테는 시간낭비입니다.

시간 많으신거 같던데?

고소는 피해자 본인 또는 친족도 가능,  대리인 고소 가능,  취소 후 재 고소 불가
고발은 제 3자 타인도 가능,  대리인 고소 불가,  취소 후 재 고발 가능

위에 설명한 것이 기본적인 고소, 고발 형태입니다.

님 설명한 것 처럼 언론사를 일인이 경찰에 고소, 고발해봐야 돌아 오는건 없다고
치더라도 고소, 고발이 되고 이슈화된다면

(손혜원은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경찰이나 검찰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방송 이슈는 될 듯,  그래서, 특히 SBS 더욱 열일 할 거 같기도 하고 )

이것이 방송사 이미지에 나쁜 악영향을 주고

더 나아가 이것이 허의보도가 되어 방송통신심의의원회 에 안건으로 올라
상정이 되면
방송사에는 치명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최악이 발생한다면, SBS는 목숨걸고 정권 타도를 외쳐야 합니다.)

그리고, 방송사, 즉 언론사의 생명은 사실보도인데
이것이 이 방송사는 거짓 보도만 하는 악질 방송사 라고 소문이 이전것 포함
계속 나면

상업방송사 SBS의 경영에도 문제가 있을 거라  봅니다.

아 몰라! 조선일보나 tv 조선 잘 살아남았는데, 뭐
라고 말 할 수는 있겠지만

이 매체 또한 지금처럼 한다면 살아남을지 안 살아남을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는 거고.

님이 쓴 글과 댓글을 읽어보면 손혜원과 나경원은 다르다면서
철처히 보호할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님이 주장과 결과는 검찰에서 가려질거 같으니
그때까지 기다려 보면 될거 같네요!

하지만
국익에 도움이 안되는 더러운 친일 자한당이 누굴 욕하는 거 보면
웃기기는 하더군요!

지금의 현 정권이 언론의 도움을 받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지만
사실보도도 재대로 하지 않는 상태에서

구 정권을 비호하고 보호하는 언론들을 보면서

아직 국회에 아직 많은 구 세력들이 살아남아 있고
이들로 인해 시간을 벌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총선이 어느덧 1년 조금 남았으니 이제 진검 승부할 때가 다가 오는 듯.

선거때 대한민국에 온다고 했는데
지금 열일하는 것을 보니

자금확보에 자신은 있는 거 같고
대한민국 총선때 선거 운동 열심히 하기 바랍니다.

투표했다는 말을 안하길 바라면서... ㅋ

괜찮아요
어깨피고 당당하게
응?
이런거에 움찔하지 마시고.

댓글법 생기면 이 사람은 월급 다 과태료로 낼 사람임...

생뚱맞은 박물관 타령은 뭐지, 뭘 알고는 떠더는건가 ㅋ
신문쪼가리 사진 들이민 거고 아니라고 나불대는 것들을 위해 찾다찾다 국회도서관에서 확인했다는 거 아니었나
아님 쪽본에서도 나라에 충성한 영웅급이라 종이쪼가리 박물관에 모셨어야한다는 취진가? ㅎ
날조라 했으나 주장의 근거가 전혀 날조가 아니니 명손으로 벌금처묵고 아닥한거지?
제목보니 요새 힘든가 보네 밥도 궁하고...

울지말고... 도배도 그만하고..
혹시나 경찰서에서 오라고 하면, 걍 벌금이나 쫌 내고 말긋지...

왠만하면 댓글 안달아 주려고 했는데 넘.. 애잔해지잖아...

니넘 말의 결론은 고소해서 지든이기든 내용이 중요한데 결과로 판단못한단 얘기니깐 손의원의 고소도 결과만으로 판단해선 안된다는거.

피고발인측 시방새나 기타 언론이 무혐의 났다해서 반대로 손의원이 죄가 있는것이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