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재단 이사가 지금 손혜원 보좌관.
아이디어 기똥차게 굴리네요 ^^
공공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ㅎㅎㅎ
'의혹 핵심'으로 떠오른 손혜원 보좌관
2003년 전주 한옥마을 기획, 최순실 미르재단 이사 경력도
남편 명의 건물만 문화재 등록 … 자녀는 창성장 공동명의자
손혜원 의원의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과 관련, 손 의원의 문화담당 보좌관인 조희숙(52)씨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 의원 측 건물 가운데 조 보좌관의 남편 명의로 된 건물만 유일하게 문화재로 개별 등록된 근대문화유산이다. 조 보좌관의 딸은 손 의원 조카와 함께 창성장 공동 명의자 세 사람 중 한 명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8/2019011800304.html
딱 봐도 전주한옥마을 시즌2를 하려고 했던거 같음.
'최순실' 미르재단 이사의 손혜원 의원 보좌관 '변신', '문화재 부동산 투기 의혹' 기획 공모자인가?남편과 딸 명의로 목포 문화재 지역에 건물 매입...목포시·문화재청 등 유착 관계 등 관심'국정농단 주역' 최순실이 주도한 미르재단의 이사 출신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손혜원 의원의 문화담당 조희숙(52) 보좌관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에 손 의원과 함께 직접 관여된 인물로 드러났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9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