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가
안철수가
잘나가는 사업가가
뭐 이런 거창한 인물을 떠나서
니들 지인의 치킨집이
공공의 이익을 따져서 사업했어?
아니잖아
니들 욕심에 의해 사업한거야
돈좀 벌어볼려고
그게 모여모여 사회발전의 기틀인거야..
이른바 개인의 욕심으로 시작한거야
공공은 우리가 대뇌로 느끼는 공동체형성이란 윤리의식의 기반으로 생성된거고
사회발전은 다른거야
니들 하나하나의 욕심이 쌓여 발전하는거야..
나는 지금 초딩수준의 해설을 하고있어..
니들이 살아가는 이득의 욕심 차체가 나라발전의 기틀인거라고
공공의 이익은 반 의무인거야..
이 빨간걸 추구하는 중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