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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알수없는 정보를 사전에 갖고 다른 국회의원들에게 살것은 권유하고 조카,지인에게 돈을 주면서까지 구매하게한게 문제인것 입니다. 손혜원의원의 돈과 명의로만 그 지역의 문화발전에 기여할수있답니까? 일반목포 시민들에게 공개입찰진행하거나 목포시가 주관되어 사업을 진행하는게 맞는것이라고 생각되는게요? 이것이 권력남용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정신차리세요 건물판 집주인이 사전에 정보를알았으면 8천만원에 팔았을까요? 속이고 팔았으니 사기고 투기가 되는것 입니다
공개 안했다고요?
팟캐나 여러 방송에서 수시로 목포 목포 노래 부르시던건
모르셨던거조? 아...알필요 없조 ㅎㅎㅎ
정당하게 구매 안했다고요?
뇌가 청순하다 못해 텅 비우신건 아니조?
사직동1님은 아파트 구매시 미래에 아파트의 가치 상승분까지 계산해서
윗돈 주고 구매 하시나 봅니다? 그래야 정당한거니까요 ?
혹시 북한에서 내려 오신거에요?
8천에 사서 자기 돈으로 1억넘게 리모델링했다는대 1억 8천을 주고 저딴집을 산다고요?
제정신인 사람이 ㅎㅎㅎㅎㅎ
투기를 모르시는겁니까? 투자에 대한 이해가 저랑 다르신겁니까?
평범한 사람들이 투자할 가치를 못 느끼는(토건족의 재개발빼고) 슬럼가에
보통사람보고 투자 해보라고 해보세요
손의원이 가로수길 초반에 관여 했다는건 아시는지?
투기를 할 양반이면 가로수길로 수십억 벌었을 양반입니다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요
저런게 투기면 사직동1님부터 전 재산 처분해서 전라도 경북에 산간
지역에 들어가서 면 읍 단위에 투자하세요
투기에 성공하셔서 돈 많이 버시고요
관이 주관해서 문화 지역으로 지정하고 성공한 사례가 있으면 말해 보시길
관이 그런일에 관여하기 싫어한다는건 3살배기도 아는 상식 아닌가요?
문화재 소리만 나와도 건물 헐어 버리고 문화 관련 지정소리만 나와도 지역민들
머리에 빨간띠 두르고 데모하는 나라에서 관이 나서서 한다?
공무원들이 그런일에 자발적으로 나선다? 개가 웃을일입니다
공무원이 정치인이 그런일을 추진하면 지방 건설사 지역 유지등 토호세력이
그런 정치인 공무원을 가만 나둘거라 생각하십니까?
유일하게 성공적인 북촌조차 문화계 인사들이 한명 두명 참여하면서 지금에 북촌을 만든거고
서울시 정부가 북촌에 신경이나 썼을거 같아요?
문화계 인사들의 알박기를 시점으로 북촌을 지키자는 문화계 인사들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지금의 북촌이 된건 개나 소나 아는일이것만
그럼 "몇십년 후에 금덩어리가 된다.."라는것을 알고있는 건물주가 "문화재지정을 확실히 알고 있던" 국회의원과 그 지인한테 팔은게 되는거네요
그리고 문화재 지정 후 평당 가격은 200 -> 600으로 올랐구요. 그럼 "몇십년 후 금덩이가 되는"으로 알고있는 건물주는 "지정을 알고있던 국회의원"에게 평당 200에 팔았지만 정당하게 팔은거겠네요?
머리속에 무엇이 있는지 얼마나 세뇌를 당했으면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야당 의원들 데리고 목포에도 가서 보여주고
이러한 거리는 지켜야 한다고 설명다 하고 동의도 얻은 사항인데
지금은 야당이 특검을 주장하면 그 당시에 동조했던 같은 야당
의원들은 개 찐따가 됨 자 살골을 넘어서 지금 자책골을 남발하는 수준임.
일단 무조건 언론 프레임으로 공격을 하는데 나경원 자체가 머리속에
꽃밭이라 쪼다 짓 하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