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 머리속이 더 우숩다...

무식한이라 얼마나 배우셨는지 여기 관련해서 자세하게 글도 적고 토론도 하든데

어디 껴들어 보고나 그런소리 하는지  본인도  어디 유튭에서 지껄이는거 보고 혼자판단한거면서

구매한 주인이 자기 의사대로 재산권을 행사 할수 없는 문화제에 투자해서 돈을 벌겠다?

자유주의 경제체제인 한국이란 나라에서 살면서 경제 논리에 안 맞는 헛소리를 하는 분들이 많으실까?

투기 투자를 어느 병x신이 그렇게 한답니까?

집 없어요? 하다 못해 자기집 살때 고려 되는게 무엇인지 경험 안해 보셨나?

하다 못해 아파트 한채를 사도 학군 교통  쇼핑몰등의 인접 유무를 계산해서 구매 하는대

답답하네 정말...

몇십억 자산가가  국회의원 씩이나 해서  그거 해쳐먹을라고  투기했다고 박박 우기니

답이 없네요  저정도 사람들 끌어 모을정도면  돈벌곳 많은데요

차라리 목포에 건물 몇개 싸게 사는게 돈 더벌것다

알바를 뽑을려면 최소한에 상식은 보고 뽑으라고 반대 진영에 부탁을 해야 하나 보네요...

아...그정도 테스트에 통과할 분이면 알바를 안하시겠네요.....

난감하네....

님이 말하는건 지정문화재

손혜원측근들이 사들인건 등록 문화재

서로 다름.  후자는 매매나 명의 이전이 자유로와서 투기나 투자의 대상으로 충분히 매력적임.

님 말처럼 등록 문화제이고 1억원이 넘게 리모델링 하면 원형을 회손한거기 때문에

지원 자체가 안나옵니다

부페에 온상인 사학재단 빼고 투기를 하는대 재단끼고 

한 사례가 있으면 말하라니까요?

재단이 몬지 몰라요?

재단이 투자한건에 개인이 재산권을 행사한다?

님들이 좋아 하는 단어인 빨갱이세요????????

근데 오른 땅값만큼 자유롭게 매매해서 언제든지 차익을 실현할순 있죠.   

흔한 부동산 투기 투자처럼.

시세 차익을 노리고 투기를 잘하는건 사학 재단이고요

님 생각대로면 손의원이 투기를 해서 차익을 노리고 목포에 투자한거란건대...
돈도 많은 손의원 같은 사람이 저런 푼돈 벌려고 저 먼 목포까지 가서 투기를한다고요?
말하면서도 안쪽팔려요?

몇십억 자산에 자신의 인맥과 영향력이면 그 몇배도 동원 가능한 인사가
돈을 벌기위해한 짓이다?
강남 아파트 한채값도 안되는 저런 푼돈을 벌기 위해서?

평범한 나도 손의원 정도에 가용 자산이면 저거에 10배는 해먹을 자신이 있는대 ?

https://youtu.be/Auuirc_cli8

위 영상이나 좀 보고 짖어라....
뭐 니 머가리로는 근거 영상 보여줘도 메뉴얼대로 짖어댈테지만...

어쨋거나 이일로 다른 일들 덮는데는 어느정도 성공했네요

우리 어머니가 얘기할 정도면  빙신연맹들 잘 돼 가나

어제 전명규 개소리 인터뷰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몰랐다고 우기고 봄...

미성년자 성폭행은 신고 의무가 있음...
미투를 싫어 하는 사람들이 이슈게에 많지만
법은 좀 알앗으면 싶네요. 전명규 인터뷰는 그
법도 모르고 나와서 설레발 치고 들어갔습니다.

심석희 선수만 불쌍하게 됬네요.....

미투 페미에 메갈 이슈에 목숨거는 여성계는

이번에도 역시 장자연 사건처럼 입 다물고 있을 생각인거 같고.....

힘 있는자에겐 꼬리치거나 침묵하면서 

힘 없는 일반인은 사실의 유무를 떠나 물어 뜯는 여성계도 얼마 안남은듯 하네요...

이분 안철수 지지했던 분중에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는데...아쉽네요...

1.님이 말씀하신 예중에 불법인게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님 말대로 손의원에게 윤리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오히려 문화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에 더 투자할수도 있다고 보니까요.

오히려 그녀 인생 수십년간 특별히 부동산 투자를 행한적도 없고 문화 사업을 꾸준히 행했죠
이번 목포 투자껀이 특별히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행했던게 아닙니다.
원래 통영에서 시와 함께 이 박물관껀을 진행하려했지만(2008년도) 당시 시장의 개인적 문제 때문에 실패하고 목포로 바뀐거죠

하지만 언론은 철저히 그녀의 이런 문화 사업 경력을 깔아뭉갰죠.
나전칠기 장인을 착취한다는 언론보도 후에 오히려 그 장인이 그렇지 않다는 반론보도도 있을 지경입니다..


2 차명의 문제는 간단합니다....군대간사이 남동생 조카명의로 사준거 빼고는 나머지는 목포내려가서 살고 있습니다....아무리 언론이 차명이네 어쩌네 해도 증여세 까지 완납한후 돈을 지원해주고 샀는데 그걸 차명으로 몰면 섭하죠....그리고 그 차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살고 있기까지 한데요....
남동생 문제는 개인적 집안 사정이라고 말하기에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남동생과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동생이 툭 튀어나와 언론과 인터뷰한다는게 어색하더군요..

3.그 아파트 문제는 그 건설을 손의원이 유달산 경관 훼손등으로 건설을 막은 문제이지요...

4.SBS 방송마저도 자신들은 투기라고 하지 않았다고 말할 정도로 그 주장이 억지이지요....나경원 의원이 수도권에 십수억 주고 산후 몇년뒤 30억에 팔아서 이득을 챙겼습니다...그런데 우리가 그걸 투기라고 할까요 아닙니다...그냥 부동산 투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손의원은 나경원 의원이 투자한 부동산보다 쏟아부은 자금이 더 적습니다. 언론말대로 수십채를 샀는데요....

글그대로를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투기란 그단어를 음미해 보시길 바랍니다. 박물관자리라고 이미 몇년전부터 공표해 왔는데 그 토지가격이 상승했다고 팔지 않을텐데 이익실현을 하지도 못할 부동산 구입을 투기라고 모는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오히려 나경원처럼 이익 실현해서 빠지는게 더 투기에 가깝죠.

2. 차명의 문제...와 각기 떨어져있는 위치들(박물관..?)

==> 각기 떨어져 있는, 무려 22채나 된다는 그 집과 땅들이 실제로는 어떤 위체에 있는 지 확인했음?
실제 지도와 목포 MBC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 이런 소리는 못할텐데?

지번으로는 마치 다 떨어져 있는 땅과 집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 따닥따닥 붙어있는 한덩어리인데?

진짜 누가 무식한 것인지.

"무식한 애들~" ???

나, 낼모레면 60이고... 부동산 투기까지 할 돈이야 없지만...

부모님 세대인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거의 50년간... 서울, 울산, 부산, 대구 등 옮겨다니며 살면서...
부동산 거래도 꽤 여러 차례 해 보고 어느 정도 차익 실현 경험도 가지고 있는데...

글쓴이의 본문 글을 보니, 글쓴이는 부동산 투자 내지 투기가 어떤 것인지 그 개념조차 모르고 있단 확신이 드네.

"무식한 애~" 란 본인 주장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솔까말, 그냥 지나가려다 너무 웃겨서 그만... 몇 자 적었음. ㅎ)

이 양반 또 광역 어그로 끄네..ㅋㅋ
잘나가다가 뜬금없이 나타나 광역 어그로 끄는 것을 보니
어디 아픈가? 오래 살고 싶어서 욕먹으려고?

그냥 의심이 든다고 하면 될 일을 뭔 '무식한~'이라는 어그로를 끄나 ㅉㅉㅉ

일단 비판하고 싶으면 손혜원 의원이 문화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는지가 1차 검증일텐데 그건 싹 무시하는 행태에서 이미 검증에는 관심없다는걸 알수 있고, 다음으로는 그 다 죽은 상권인 목포 구도심에다가 투기한다는 생각, 그것도 재개발도 아닌데 투기라는 딱지를 붙이는데서 얘들은 상식은 말아먹은 애들이라는 걸 알수 있다.

아이디 바꿔가며

다중이짓도 제대로 못해서 걸려서 망신 망신 개망신 당한 종것이...

탈탈 학력 지능 다 털려놓고...도망가고 스믈스믈 또 기어나왔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해

당사자들인 목포 시민들과 나천칠기 장인들까지 나서서
손의원 두둔 하는거 보면 딱 답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