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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2 15:58

"손혜원 의원 압박 사실 아냐" 국립중앙박물관 반박

글쓴이 : 월하정인

인사에 영향 미쳤다는 보도에 반박
"나전칠기 장인 매입 지시도 사실무근"
일각에서는 압력 수준이었다 재반박

국립중앙박물관이 손혜원 의원이 학예실장 교체에 영향을 미쳤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반박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교체가 ‘손혜원 의원의 나전칠기 구입 종용반발에 따른 전격 교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민병찬 당시 학예연구실장의 국립경주박물관장 발령은 계획된 순환보직인사의 일환으로 경주박물관의 특성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해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122140043366

꿀잼각?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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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쨩 19-01-22 16:01 반면 국립중앙박물관의 입장을 놓고 손 의원이 국립민속박물관에 일하는 보존과학 분야 학예연구사인 A씨를 ‘추천’했다고 표현했지만, 인사 압력이 있었다는 방증 아니냐는 재반박의 주장도 등장했다. 이게 이 기사 마지막줄 내용이네요 ㅋㅋ 논란이 많으니 반드시 특검과 국정조사 가야겠네요ㅋㅋ 반면 국립중앙박물관의 입장을 놓고 손 의원이 국립민속박물관에 일하는 보존과학 분야 학예연구사인 A씨를 ‘추천’했다고 표현했지만, 인사 압력이 있었다는 방증 아니냐는 재반박의 주장도 등장했다. 이게 이 기사 마지막줄 내용이네요 ㅋㅋ 논란이 많으니 반드시 특검과 국정조사 가야겠네요ㅋㅋ



		fox4608 19-01-22 16:02 그 마지막은 기사의 의견이죠 그 마지막은 기사의 의견이죠



		노쨩 19-01-22 16:05 누가봐도 기자 의견은 아니죠ㅋㅋ 실제 재반박 주장이 등장했으니 등장했다고 알린건데 그게 의견입니까?ㅋㅋ 누가봐도 기자 의견은 아니죠ㅋㅋ 실제 재반박 주장이 등장했으니 등장했다고 알린건데 그게 의견입니까?ㅋㅋ



		fox4608 19-01-22 16:07 인사를 추천 받았다는 것은 박물관의 입장이었고 인사는 맞지않아 뽑지 않았네요. 그럼 압력을 받았다면 박물관은 손혜원을 쉴드치는게 아니라 우리는 압력이었다 밝혔어야 맞지 않나요? 인사를 추천 받았다는 것은 박물관의 입장이었고 인사는 맞지않아 뽑지 않았네요. 그럼 압력을 받았다면 박물관은 손혜원을 쉴드치는게 아니라 우리는 압력이었다 밝혔어야 맞지 않나요?



		노쨩 19-01-22 16:10 그러니까 박물관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는거자나요 박물관 윗선들은 이렇게 말하지만 직원들 5명이상의 진술은 1시간이상 채용하라는 압력이 있었다고 하자나요 ㅋ 님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지금 압력인지 여부에 관해서 논란이 있다구요 ㅋㅋ 그러니 법적으로 수사해서 확정하자는건데 뭐가 불만인가요?ㅋㅋ 그러니까 박물관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는거자나요 박물관 윗선들은 이렇게 말하지만 직원들 5명이상의 진술은 1시간이상 채용하라는 압력이 있었다고 하자나요 ㅋ 님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지금 압력인지 여부에 관해서 논란이 있다구요 ㅋㅋ 그러니 법적으로 수사해서 확정하자는건데 뭐가 불만인가요?ㅋㅋ



		fox4608 19-01-22 16:13 손혜원 고집이었으면 선발되지 않은 인사를 끝까지 앉치려 몇 번이고 박물관에 말 했을법한데 그것도 아니네요. 논란이란 말씀이시죠? 불만은요 제가요? 그냥 팩트만 보려합니다. 법적으로 나오기 전까진 기사도 의혹에 불과하겠군요 님 글 제목에 사실상 인정이라해서.. 손혜원 고집이었으면 선발되지 않은 인사를 끝까지 앉치려 몇 번이고 박물관에 말 했을법한데 그것도 아니네요. 논란이란 말씀이시죠? 불만은요 제가요? 그냥 팩트만 보려합니다. 법적으로 나오기 전까진 기사도 의혹에 불과하겠군요 님 글 제목에 사실상 인정이라해서..



		노쨩 19-01-22 16:17 네 네이버 기사제목 그대로 긁어왔어요~ 님 뉴스 보실때 제목만 보시나?ㅋㅋ 제가 퍼온 기사 내용보시면 박물관직원 5명이상의 일치된 진술이 압력이라고 했대요 그러니 박물관 내부에서도 논란이 있다고 말한거죠ㅋㅋ 네 네이버 기사제목 그대로 긁어왔어요~ 님 뉴스 보실때 제목만 보시나?ㅋㅋ 제가 퍼온 기사 내용보시면 박물관직원 5명이상의 일치된 진술이 압력이라고 했대요 그러니 박물관 내부에서도 논란이 있다고 말한거죠ㅋㅋ



		fox4608 19-01-22 16:19 결국 요 사안은 기다려야 하는거군요 결국 요 사안은 기다려야 하는거군요



		월하정인 19-01-22 16:03 마지막줄에 언급하면 뭐 신뢰도 팡! 이라도 되나봐요?? ㅋㅋㅋ 기사라도 좀 제대로 읽어보고 마지막줄 언급하길 ㅋㅋㅋㅋ 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그건 그렇고 어째 이 사람도 특검무새인가 꼬라지가 영.... ㅎㅎ 마지막줄에 언급하면 뭐 신뢰도 팡! 이라도 되나봐요?? ㅋㅋㅋ 기사라도 좀 제대로 읽어보고 마지막줄 언급하길 ㅋㅋㅋㅋ 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그건 그렇고 어째 이 사람도 특검무새인가 꼬라지가 영.... ㅎㅎ



		노쨩 19-01-22 16:06 신뢰도 꽝이란 말이 아니라 압력인지 아닌지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있으니 수사가 필요하다는 말이에요 ㅋㅋ 저걸 법적으로 밝혀야지 그럼 누가 정해요 ㅋㅋ 신뢰도 꽝이란 말이 아니라 압력인지 아닌지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있으니 수사가 필요하다는 말이에요 ㅋㅋ 저걸 법적으로 밝혀야지 그럼 누가 정해요 ㅋㅋ



		쿠비즈 19-01-22 16:07 박물관 관계자들은 “경주박물관장과 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국립박물관에서 쌍벽을 이루는 두 자리”라면서 “오히려 경주관장으로 발령나는 것을 영예로 여기기도 한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221337001&code=960100#csidxb970d6bbe023a54b5f959245a72a330 좌천성 인사로 향후 1000억원의 장기프로젝트에 투입할 사업이 예정된 경주국립박물관장으로 보낸다? 거기에 민병찬 관장의 전공이 "신라불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전이구만~ 박물관 관계자들은 “경주박물관장과 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국립박물관에서 쌍벽을 이루는 두 자리”라면서 “오히려 경주관장으로 발령나는 것을 영예로 여기기도 한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221337001&code=960100#csidxb970d6bbe023a54b5f959245a72a330 좌천성 인사로 향후 1000억원의 장기프로젝트에 투입할 사업이 예정된 경주국립박물관장으로 보낸다? 거기에 민병찬 관장의 전공이 "신라불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전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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