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겨냥 "혼자 살기 위해 가출한 사람"
황교안 겨냥 "뒷방에 앉아 대통령 놀이 즐겼던 사람"
http://news1.kr/articles/?3530315
"집안이 망해갈 때 혼자 살기 위해 가출해 버렸던 사람, 뒷방에 앉아 대통령 놀이를 즐겼던 사람이 집안이 살아날 기미가 보이자 이제야 들어와 안방을 차지하겠다는 것이 정의와 형평에 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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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제, 팩폭 쩌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