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불마크당 지지자란 분들은 못본듯.

과거를 자꾸 들쑤셔서 대한민국이  건질게 대체 뭐요 ?
배타는  또 다른 배타를 부를 뿐이지,~

아니

그라고 ,  일본이 무슨 패권을 추구하고 말고 하나요.  그럴 깜이 되나요

님 횟불당 지지자?

과거가 아닙니다. 과거사문제에서 한국이 얻어내야할 가장 큰 목표는 일본이 100년전 한국에 행사했던 패권(한일합방 전부터)을 다시는 주장 못하게 하는 겁니다. 지금 일본우익들 사이에서는 100년전의 패권행사도 다 결국 한국을 위했던 것이다네 하면서 정당화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까. 심지어 고대사에서조차도 '광개토대왕은 한반도남부에 대한 일본의 패권을 몰아낸 왕'이라면서 은근슬쩍 한반도에 대한 패권의식을 내보입니다.

일본은 당신같은 사람들은 양성하는게 목표임
알아서 갖다 바칠것이니

과거사문제에 있어서 한국은 과거 일본은 미래를 논한다는 것은 개소리고, 서로 다른 미래를 그리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일본이 패전후에 갇혀있던 섬에서 벗어나 반도에 다시 패권확장하려는 걸 막으려는 한국과 어떻게든 지역패권을 가지려는 일본이 처음으로 맞붙은 곳이 과거사문제라는 전장입니다
근데 거기서 어이없게 백기투항한게 새누리당과 박근혜고요

닭아~ 초계기가 과거냐?

중국의 끝임없는 확대 팽창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오히려 ,
그 꿈에 동참을 하네마네 하는 사람들이 무슨 일본의 패권을 운운하고 구래

자유당 외교에 대한 당론을 물었는데
왜 이러시나요?

일본의 끝임없는 확대 팽창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오히려 ,
그 꿈에 동참을 하네마네 하는 사람들이 무슨 중국의 패권을 운운하고 구래

씸뿔이 입닥쳐

줴기밥 한국와서 한국말 제대로 안배운듯

정착금만 받아 꿀꺽하지 말고

대한민국 글과 말부터 다시 배워라...


줴기밥 줴기밥 줴기밥

날래 정은이 고사포 앞에서 튀어가라우 ~

중국은 이미 한반도에 거대한 영향력을 유지해온 나라고 직접적인 전쟁까지치른 나란데 중국의 확대팽창에 대해 더 말해서 뭐합니까? '13억거지떼'같은 말로 쓸데없이 도발하면서 국익에 상처주는 게 훨씬 더 문제입니다.
게다가 문재인이 중국몽관련해서 말한 것은 공식적인 것도 아니고 북경대에서 완곡하게 한 말을 기레기들이 악의적으로 왜곡한거에 가깝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거 빨갱이인가? 의심했는데 연설을 그대로 보면 그냥 잘 달래서말하는 수준이구나 정도로만 보입니다.

계속 이렇게 글 쓰시는 겁니까?
왜섬인이니 이해는 하지만 중국 확대 정책에 우리가 왜 뭔 얘기를 하나요? 그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여기 쓰시나요? 전범국도 아닌 남의 나라 내치에 정부가 왜 간섭합니까?

?

제 말은 우리가 일본이나 남태평양 동남아국가들같이 중국의 위협을 잘 못느끼는 곳에서 살아왔던 국가였다면 그런 정책에 대해 뭐라 비판을 하든말든했을텐데
이미 긴장 속에 있는 나라로써 그걸 구지 왜 지적하겠느냐라는 말이었습니다

가즈아아 님에 대한 댓글이 아닌데 어찌 그렇게 받아들이셨는지....?
제가 댓글 위치를 잘못 잡은 건가요?
제 컴에선 그렇게 보이지 안는데요....

헉...대댓댓글에 익숙치가 않아서...지송ㅋㅋ

국익보다  당이익 우선의 외교노선일걸요?

개인이익>>>>>>>>>>>>>당이익>>>>>>>>>>>>>>>>>>>>>>>>>>>>국익

국익보다 본점 이익 & 콩고물 + 사욕 우선

있지도 않은  일본의 패권을 걱정하기 전에
끊임없이 

확대와 팽창을 추구하는  중국의 현재를 걱정하세요.
아니

무슨  민족끼리나 찾고    반일 반미를 하면 ..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건가,    ㅎ

웃겨죽겟음,

응 아냐  꺼져

다시 말하지만 중국은 한국입장에서는 한반도에 이미 강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확대팽창을 하든말든 위협적임.
일본은 이제까지 패전국으로써 족쇄를 차고있었는데 세계3위경제대국이 재무장하고 민족주의가 발흥하면 당연히 한반도 문제에선 이전에 없던 거대한 변수가 하나 더 생기는 거에요. 우리한테 훨씬 더 큰 문제죠.

아오 비융신... 일본을 그렇게 빨아댄다고 쪽발이 쉐키들이 "아이구 우리편" 이러면서
떡 하나 더 줄 것 같냐? 아니면 대만 놈들 처럼 발톱의 때만도 못한 호구로 보겠냐?
쪽발이 놈들에게 뭐 하나 받아 먹고 그런 짓을 하면 이해라도 되겠다.

자매당(자위매국당)은 외교에 대해 정해진 당론이 따로 없음.

본진인 왜국의 자민당이 정해주는 대로 앵무새처럼 따라 읊을 뿐.

나경원 왈. 초계기 사건은 한국이 일본을 자극하는 것 같다.
저게 제1야당에 몸담고 있는 자가 하는 말입니다. 근데 저런것을 빨아주는 것들이 여기도 몇몇 서식하더군요.

전범 기업을 변호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어울리는 년놈들을 빨아주고 핥아주는  것만으로도

자유한국위헌정당은 물론 그 당원년놈들은 하나의 예외없이 모조리 말살의 대상입니다.

법률사무소야 돈따라가니까 그렇다고 치는게 맞는 거 같아요. 다만 한 국가의 정치인이 타국의 패권에 자발적으로 고개숙이고 들어간다는게 황당한 거죠.

자한당: 친미,반중,중친일
민주당: 반미,친중,반일

중국하나 건지느니 미국,일본 걸치는게 나음

전혀요. 누굴 건지고 걸치는 문제가 아님. 기본적으로 민주당도 친미친일임. 다만 자한당이 한 국가의 리더라고 말하기 부끄러울정도로 미국과 일본의 질서에 순응하는 것일 뿐임. 민주당은 그 질서에 쉽게 순응하지 않는다는 거지 절대 미국과 일본을 무조건 반대한다는 것이 아님.
보수언론에서 마치 냉전 혹은 오바마 시절의 한미일vs북중러 대결프레임을 벗어나면 다 친중반미반일이라는 듯이 갈겨대는 데 민주당은 휴전선에 동북아의 긴장이 집중되는 냉전프레임을 벗어나려는 것일뿐임. 그리고 그게 한 국가의 외교가 해야할 일이고.

자한당은 외교전에 대해선 사실상 초딩이나 다름 없습니다. 잘 할수도 없구요. 과거 이명박근혜 시절 보세요. 말만 많았지 정작 한건 없고 주변국에 휘둘린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갸들이 할 수 있는건 초딩이나 할법한 아몰랑 잘 모르겠으니까 닥치고 아무것도 하지마~ 이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