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샀는데 바로 목포시가 사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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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거리의 큰손’ 채씨 부부(정씨 부부) 측이 구매한 것으로 파악된 전남 목포 만호동의 옛 목포 화신백화점 건물.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프리랜서 장정필
손혜원 의원의 보좌관 측이 사들인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건물. 5ㆍ18사적지이기도 한 이 건물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프리랜서 장정필
청소년시설 운영 60대 여성 측 ,등록문화재 지정 앞두고 2건 매입
손 의원 보좌관 측 등 개별문화재 15건 중 8건 주인 최근 바뀌어
목포시, 총 500억 투입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 예정대로 추진키로
'투기 의혹' 등록문화재 건물 다시 매입과 보수에 70억 투입 우려
문제는 통째로 문화재로 등록된 거리와 함께 개별문화재가 된 15채의 건물 중 투기 세력으로 의심되는 이들의 건물도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손 의원 측과 함께 건물을 보러 다녔다고 주민들이 지목한 ‘큰손’ 정씨 측 건물이 대표적이다.
손 의원 보좌관 측도 추후 등록문화재가 된 5ㆍ18 사적지를 사들인 사실도 알려졌다.
사업 대상인 등록문화재 15건 가운데 2017년 이후 매매된 것은 8건이다. 손 의원 측 1건, ‘큰손’ 정씨 측 2건을 제외하고도 5건의 주인이 문화재 지정을 앞두고 바뀐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79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