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안보'? 를 자유당이 최선을 다해 지켜내시길.

명바기 '자꾸만 민영화하는데 민영화란 말은 옳지 않습니다. 선진화로 봐야합니다'
이후 화력발전 1/4이 민영화..

더 이상 에너지 안보를 민영화되지 않게만 자유당이 해준다면이야.

민영화가 안보랑 무슨상관?

스트레이트 안 보셨구나?
민영화된 발전소로 돈이 얼마나 나가는지..
갸들 발전소 가동중단시켜도
제약없어요.
모르셨음?
전력수급이 부족할때
갸들이 핑게대고 꺼버리면
안보는 우짜죠?

장난하시나?
개념이 없으시네
에너지 안보는 우리의 에너지 수급이 적성국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걸 우려하는 의미에서 나오는소리에요
러시아같은데서 오는 천연가스에 의지하는걸 에너지안보가 악화된다고 하는거죠
우리 나라 영토안에 있는 에너지회사들에 의해 에너지수급이 조절되는건
시장시스템에 의해 돌아가는거구요
전시 기타 비상시에 국가가 개입할수 있고 강제명령도 가능한 상황에서
무슨 민영화가 안보를 해친다고 구라를 치심?
그런 논리면 민간 에너지회가가 대부분은 미국은 안보가 꽝이겠네요?
맨날 댓글 다시길래 뭘 좀 아시는분인줄 알았는데
전혀 기본적인 개념자체가 없으신 분이네

아 그래서
그네는 러시아 푸틴과 협약도 맺었었군요.
전력도 국가 공공재인데 시장시스템을 적용시켰으니
민영 발전소 쉴때 가동못했다 보정해달라고 국민세금 계속 꼬라박아도
괜찮고요?
강제명령을 민영발전소에 내렸는데 부품고장이라고 뻥쳐도
할 수 없는건 어떻게 하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민영발전소 강제파워 다운 사건으로 대 정전 났는데
그것도 모르셨나요?
다시 확인해 보세요

의견이 다름에
개념을 찾고 그러신가요?
아 그럼
제 입장과 다르니
님도 제가 볼 땐 개념없긴 마찬가지겠군요.

민영화의 문제점이 있다는거랑
에너지안보랑은 다른 문제라는거임
민영화? 당연히 내제된 문제를 가지고 있지
근데 민영화의 문제가 있다고 해서
에너지를 전부 국유화해야한다고 하거나
에너지안보가 위협받는다거나
그따구 결론을 내리는걸 멍청하다고 하는거임
인과관계가 없는걸 자꾸 엮는거자나
그리고 근혜가 푸틴과 협약맺을때 우리 시스템 어느하나라도 줄이고
러시아에 의존한거임?
있는 상태에서 더한거지 그건 가외성이라고 해서 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도모한거지
근데 지금 재앙이는 원자력발전을 줄이는게 기본 방향이니
안정성이 떨어지고 에너지의 해외의족도가 높아져서 안보가 위협받는다고 하는거지
문제의 세부적 차이도 모르고 뭉뜽거려서 물타기 하려는거
너무 유치하고 아마추어적이라는 생각안듦?
개념좀 제대로 좀 찾으세요
잘모르시면 나대지좀 말구요

이젠 개념에서
나대지 말라?
불과 얼마전에도 우리나라 전력사용 수요예측 오류로
지역 단위 30분씩 전력 돌렸던거
기억안나심?
민간발전소와의 예측오류였는데
그럼 전정된 상태의 지역은 외치만 고민하고
내부안보는 걱정대상이 아닌가요?
치안, 병원, 물류 등의 상황은 안보가 아님?

러시아 가스에 의존하는거에 안보를 논하시면
계약해서 들여오게되는 수요량이
얼마나 될까요 5%미만이에요
그걸로 안보에 적용을 해요?

원전 22년에 지금보다 4기 늘고
38년가야 10기 줄어 14기되요

이젠 나대지마라?
근자감?

에너지안보의 정의
에너지는 국가경제를 뒷받침하는데 불가결한 것이며, 국가의 안전보장과 깊이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에너지의 안정적이고도 합리적인 공급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국민경제의 필수적인 에너지의 96.9%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안보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네이버 지식백과] 에너지안보 [energy security]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

님이 개인적으로 에너지 안보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모르겠으나
그건 님 뇌피셜이구요
학술적인 에너지 안보라는 개념은 에너지의 수입의존도가 악화되는경우에
에너지 안보가 위협받는다고 하는거임
용어의 개념자체를 뇌피셜로 하시면 안되죠
잘모르시면 그 용어를 쓰시질 마시던가요
제가봤을땐 님은 민영화의 문제를 에너지안보문제로 잘못 생각하고사시는듯
민영화해서 운용상의 오류가 몇번 발생했다고 해서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자체가 고갈되는게 아니지 않음?
운용상의 미흡함을 에너지 안보의 위기로 보는것자체가 용어의 혼동임
누가봐도 공부가 필요한 상황이네요
ㅉㅉ

뇌피셜
어련하실까요..
개념이 없으시구
나대길 좋아하시구
공부 더 하세요.

'국가경제를 뒷받침하는데 불가결한 것이며, 국가의 안전보장과 깊이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외국 에너지자원 96.9%수입증에
러시아가스 5%미만으로
에너지안보 거론 했구먼?

최초 논쟁이 촉발된게
님이 한 "더 이상 에너지 안보를 민영화되지 않게만 자유당이 해준다면이야. "
이 발언 때문이고 제가 그에 대해서 "민영화가 안보랑 무슨상관?"이라고 반박하고 그 이후에도 계속 민영화문제점만 제시하다가 말이 점점 바껴서 이제는 러시아 언급만 했다는 식으로 말을 바꾸시네요 졸렬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얘기하다보니까 에너지 안보 언급하면서 민영화문제로 물고 늘어진게
아닌거 같아요?ㅋㅋ 첨부터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률이 작다고 주장했으면 그에 대해서
태클도 안걸었죠 ㅋㅋ 논란의 여지가 있는거니깐
전혀 다른 얘기 하면서 무슨 잘낫다고 ㅋㅋ
반성 좀 하세요 ㅋㅋ 인정도 좀 하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렬 ㅎㅎ
탈원전 하면 촛불로 살아야 하겠네..
그치?
정부가 졸렬해서..

황교안도 국가공공재 일부 민영화 하려했네?
안보자산인데?

태클건거였어요?
난 님이 핑게대는 줄 알았지..

안보 좋아하시니
태극기도 몸에 두르시고.

원전 빨리 안꺼져서 어쩌나
정부가 탈원전 한다고 했는데
일처리가 늦나보네
요즘 공무원이 그렇지

좀 기다려 보시고.

대충 섞어서 얼버무릴 생각하지마ㅋㅋㅋㅋ
잘 몰르면 나대지 좀 말고ㅋㅋㅋㅋ
나중에 민영화한다면 그 주제에 끼어들어서 주장하던가 ㅋㅋ
에너지 안보에 왠 민영화 문제?ㅋㅋㅋ
나 밥먹으러간다~빠잉~

에너지 수입에 문제가 있었으면
떠들던가.
안보 타령은. ㅋㅋㅋ

저늠 아이디 보고 말하세요..
대화할 대상이 아니에요...  그냥 나 일베충이요 하고 광고하는 샛기한데 무슨 정상적인 대화를 바라세요... 벌레랑 대화하는거 아닙니다.

이 분은 일단 정체성은 한국인이 아닌듯

안좋은건 줄이는게 맞다고보는데 빨리 찾아야하지..황교안 너도 무작정 반대식은 아니다...

2016년에는 이문제와 정반대의 경우가 있었음.

사상최대 흑자를 이뤘는데 전기세를 왜 안내리냐고 난리들.
저유가가 가져온 이익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야 맞지 않느냐 하는 것이었음.

당시 한전이 뭐라고 했느냐,
2008년~2012년까지 국제유가 급등할때도 전기세 인상은 평균 인상률에 멈췄다고 했음.
전기세는 시장 상황에 맡기는 것이 아닌 정무적 판단하에 정부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했음.

난 인정했음. 그 때 적자 본 것을 이제야 회복 되나 보다라고.
게다가 한전이 주장하는 "유가와 전기세 연동은 옳지 않다"라는 말에도 수긍했었음.

그리고 2018년 상반기 원전 부품 수리 장기화와 유가 상승으로 59% 영업이익 하락이라는 기사에
또 한번 한전의 공익성을 믿게 되었음. 유가와 연동 되었다면 이번도 우리에게 타격이 컸겠구나~하면서.

이처럼 한전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잇다고 생각했음.

한전은공기업임.
흑자가 목표가 아니라, 공익사업이 목적이라는 것임.

세상 모든사업은 흑자를 내야한다는 논리는 못배운 티를 내는 것.

황교알이  미세먼지 중국으로 다가라고
 모여서 철야기도좀

박근혜정부의 핵심 정책이었던 발전 공기업 상장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발전 공기업의 지분 30%를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해도 정부가 51% 지분을 보유하는 만큼 민영화가
아니라고 해명하지만 민영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종훈 무소속 의원(울산 동구)은 "사실상 공공기관의 30%를 민영화하겠다는 것"이라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체제에서 기획재정부가 발전사 주식 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파면 당한 박근혜정부가 추진했던 공공기관 민영화를 위한 또 다른 '알박기'"라고 지적했다.

민영화 논란에…동서·남동발전 상장 무산 (매일경제)
최초입력 2017.04.10 17:49:37
최종수정 2017.04.10 17:51:03

탄핵 중 황교안은 공기업도 일부 민영화를 하려 했네요

당장 10년안에 16기가 없어지는꼴이지요.

현정부가 대안책도 없이 원전을 독일흉내내며 한건 사실이죠.

충분한 협의와 대책없이. 그냥 기분에 따라 하는 짓은 맞습니다.

왜냐. 당장 전기자동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미세먼지 문제등 현안을

바로 볼 수 있는데 무슨 태양광산업한다고 멀쩡한 산 다 깎고 거기에 화력발전소를

더 짓는다고 하는건 생각이 없다는 뜻이지요.

원전을 어떻게 더 안전하게 만들까에 대한 생각은 없고 어떻게 하면 폐기처리기술을

발전시켜나갈까 이생가은 안했는지.

중동 프랑스 영국 전부 원전 더 짓습니다. 그들은 머리가 없고 기존발전체제와 비교도 없이

그냥 막 짓는걸까요? 심지어 중동은 기름까지 펑펑 나오는데.

원전폐기 기술은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처리기술이 나올 수 있고

좀 더 안전한 원전건설도 가능하지요.

무엇보다도 앞으로 대세는 전기차... 우리나란 삼성,lg,sk가 밧데리 수주만 110조랍니다.

전기 밧데리가 더 발전하면 대세는 전기자동차인데 현재 전력으로는 어림도 없지요.

제발 정책할때 생각좀하고 주위에 등쉰들 간신배말만 듣지말고 전문가들 불러서

좀 듣고 해야죠..

원전 현재 24기
        22년 28기 (+4)
        31년 18기 (- 6)
        38년 14기 (-10)
 
        20년 후 10기 감축입니다.

6기 신설 한다는거 취소한겁니다.

탈원전하면 촛불키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자체가 양아치 마인드. 겁주기위한 발언인데 누가 겁먹고 " 아~ 진짜요?" 합니까.

역시 고작 저 수준이였군

일본의 터키, 영국 원전 철수로 해외 원전 수출은 경제성이 없다는게 증명되었죠..

日, 한국 제치고 딴 터키 원전 건설 포기..채산성 악화 원인
https://news.v.daum.net/v/20181204182919197

일본 히타치, 영국 원전 건설 중단.."최대 3조원 규모 손실"
https://news.v.daum.net/v/20190111162541341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경제적인 측면을 봐도 원전보다 재생에너지 산업을 발전시키는게 훨씬 더 이득입니다..

그리고, RE100 이것때문에라도 재생에너지 해야돼요..
애플이나 BMW 등등 글로벌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로 만든 부품 납품하라고 압박하고 있어서
기업들이 정부에게 재생에너지 관련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독]"100% 재생에너지로 만든 부품 납품하라" 글로벌 기업 압박에 한국 업체들 '고민'
https://news.v.daum.net/v/20181101060225448

수출로 먹고살려면 '재생 에너지'는 필수!
https://news.v.daum.net/v/20181129142656993

[기업 '친환경 경영' 바람-삼성전자] 사업장 태양광 패널설치..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https://news.v.daum.net/v/20181130113415691

신재생에너지에 꽂힌 증권사..삼성證, 태양광 발전소 인수
https://news.v.daum.net/v/20181210105810184

SK하이닉스, 2022년부터 중국 등 국외서 재생에너지 100% 사용
https://news.v.daum.net/v/2018103016560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