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솔직히 자한당은 정체성이 그냥 일본정당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민주당이 오히려 국방,안보에 있어서는 보수성향이고 내정,경제쪽에서는 진보에 가깝죠.

애초에 자한당이 안보는 보수라고 말할만한 요소가 전무한데 어디서 보수행세 하는지 모르겠음.
자한당의 보수는 자기 나라 안보를 외부의 힘에 죄다 떠맡긴채 비위맞춰주기 바쁜데 어딜봐서 보수인지.

한미동맹만으로는 안되고 무조건 일본과 삼각동맹을 끌고 가기위해 일본의 트집과 우기기에
비위맞춰줘야만 안보가 가능하다는 논리부터 웃기는 모냥새.

그게 무슨 되먹지 않은 우방인가.
요즘은 우방한테 영토분쟁 시비를 걸고 초계기 위협비행도하고 그러나봐.
지금 와중에 자한당은 혼자 꿀을처먹었는지 우리의 우방 일본을 괴롭히지 말라는 헛소리나 하고.

이익만 있으면 나라 팽개치고 비행기로 떠날인간들입니다.

나라망했다고  주식팔고 티라는 애들이 모인곳
그곳은 토착왜구당

그냥 자유당이라니요?
뭔 이런 망발을.

걔네들은 자매당 (자위매국당).
자민당 한국 출장소 자매당.

노무현의 별놈의 보수에 대해 알아 봅시다.  변하지 말자는 노무현 보수 맞는 것 같애. 북한에 대한 추종을 변하지 말자.

"盧武鉉(노무현) 당시 대통령은 2004년 5월 말 연세대 강의를 통해서 진보와 보수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이렇게 설명했다.
  "진보, 보수가 뭐냐. 보수는 힘이 센 사람이 좀 마음대로 하자, 경쟁에서 이긴 사람에게 거의 모든 보상을 주자, 適者(적자)생존을 철저히 적용하자, 弱肉强食(약육강식)이 우주의 섭리 아니냐, 그렇게 말하는 쪽에 가깝다. 진보는 더불어 살자, 인간은 어차피 사회를 이루어 살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냐, 더불어 살자다. 자본주의에 사는 한 보수는 약육강식, 되도록 바꾸지 말자는 것이다. 특히 한국처럼 아주 오른쪽에 있는 나라는 더더욱 바꾸지 말자는 기득권 향수가 강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이해하면 간명하다. 합리적 보수, 따뜻한 보수, 별놈의 보수를 다 갖다 놔도 보수는 바꾸지 말자다."

노무현이 자신을 진보라 하면서 보구를 비판했는데 틀렸나 보네. 민주당은 바꾸지 말자인가 보다.
보수/진보 좋아하네. 정치 지형은 좌파/우파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함.

끽해야 중도보수지만, "비교적" 많은 국민들에게 이로운 일을 하지....
자한당은 수구꼴통에 매국노 집단인데 몇몇 그네들 잘 살 궁리만 하지...
어느쪽을 선택하는 게 "비교적"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