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기자 "문재인 1시간 질문 받는데
박근혜는 5개만 받고 나가" 지적영국의 유력 일간지인 <파이낸셜 타임스>의 서울 통신원(correspondent)이 트위터를 통해 국내 두 대선 후보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그 스타일을 비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기자들이 질문을 자유롭게 받는 데 비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정해진 질문만을 받는다는 게 외국 기자 눈에 비친 스타일의 차이다.
(후략)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113180012587
당연히 모 후보님은 옆에 질문을 대신 답해줄 보좌관이나 프롬프터가 없으면 곤란하신 분이니까요.
기자회견 질문 답변도 힘든분이 과연 대선정책애 대핸 토론은 어떠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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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tator's daughter running for South Korean presid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