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안철수한테 굽히고 들어가게 되어있다..
안철수가 하려는 정치쇄신은 아주 잘 지켜지고 있다.
문재인은 민주당이라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안철수보다 더 조바심이 날수밖에 없다.
만일 단일화가 결렬되면 안철수는 안철수 혼자 책임지면 되지만..
문재인은 민주당과 함께 침몰된다.
친노고 뭐고 민주당 전체가 침몰되기 때문에 조바심 나는건 문재인이 더할것이다.
지금 안철수가 테이블 걷어차버리고 억지부리는거 같지만 크게 보면 전부 옳은 길이다.
쫄 필요없다.
쉽게 생각하면된다..
기득권층을 해체시켜서 싹다 죽여놓으면 그만큼 국민들에게 기회가 생긴다.
기득권놈들은 나라가 전복될처럼 굴지만 삼성 하나 없어 지면 그자리 대체할 대기업 또 생긴다.
이 나라의 대기업과 기득권은 독점으로 성장 하고 있다는걸 잊지 말아야한다.
그 어떤색히가 그자리 앉더라도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한 무너지지 않을 성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