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선동 세력과 덮어주는 세력과의 끈끈한 정이 몇십년이우..
그게 어디 간단한 정과 같은거겠수? 까딱하다간 목숨날아갈판인데 생사를 같이할 정도의 정일텐데..
자한당이 아무리 병크리 타고 혼자 ㅈㄹ떨다 나락으로 떨어져도 살아남을수 있는건 이날을 위해
그간 쌓아온 공덕?때문 아니겠수..
남들은 피의 숙청을 해서야 겨우 청산가능했던걸 우린 늦게 시작한데다 정공법밖에 없으니..
쉽겠습니까..
상당수의 인간은 경쟁을 두려워 한다. 경쟁 그 자체보다 경쟁에서의 탈락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이미 탈락한 사람과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평등을 주장한다. 그들은 그 두려움을 평등, 인류애, 이웃 사랑, 이타주의 등의 낭만적 도덕으로 치장한다.
경쟁은 남을 밟고 앞서 나아가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잘되고 싶은 욕망이다. 그 욕망을 전체가 잘 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두 축이다. 그런데 그들은 남을 밟고 싶은 욕망이라 비난한다.
좌파들의 주장이 맞다면 이미 공산주의가 세상을 장악하고 평등을 구현했을 것이다.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도 없이 허황된 주장으로는 프로레타리아독재사회주의 정도를 벗어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