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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정체성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조직내에 정체성이 없으니 불안하고 그러니 뭐든 하려고 설칠 뿐입니다.
왠만하면 노동부 복지부와 겹치게 되거든요.
그러니 뭐든 자기 일을 갖고 싶은데...딱히 없죠.
여가부 말고도 조직이나 학문에 정체성이 없으면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는 법이죠.
엄연한 정부부처에서 권고한 사항입니다. 그냥 무시해도 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그냥 누가 인터뷰로 것도 아닌데요.
행정지도를 무시한다고 불이익을 주지는 못한다고 해도 그게 아무 의미가 없는 사항이라고 이야기하는 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자는 겁니다.
아무 의미도 없는 일에 여가부가 예산써가면서 안내서를 배포한 거라면 그게 더 웃긴 일 아닌지?
여가부가 힘없는 부서도 아닌데 무시했다가 다른 일로 크게 당하느니 어느 정도 들어주는 쪽으로 방향잡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 솔직히 깜냥과 능력이 안되니 이렇게 밖에 못한다는 판단합니다.
1)사회적 고민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고 올바른 소통을 통해서 바람직한 결론과 합의에 도달하도록 선도하고 그러한 공론의 환경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고
2) 문화적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고 자연스럽게 거부감과 부작용과 반발을 최소화해서 일을 도모해야 할 것을 1)의 과정없이 권위적 정치권력의 행사를 통한 일방적 의사 관철을 밀어 붙여 오히려 우리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심화 시키는 것은 곧 여가부 당국자들의 무능과 깜냥의 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참, 답답한 것은 개인의 어떤 정치적 성향을 떠나 공직자로써의 사안을 대하는 기본 마음가짐이나 태도도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제기에 비판에 대해 공감하거 받아들이는 부분이나 노력이 없고 모르긴 해도 아마도 이를 극복하고 너어야할 고난과 산 또는 무시해야하는 부당한 반발 또는 적대 세력의 의견 쯤으로 치부할 것 같아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왜냐면 제가 생각하기에 사안의 옳고 그름을 떠나 일의 추진과 그 내용 또 과정이 너무 바람직하지 않고 기실 우리사회를 매우 후퇴시키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추진 및 지지 당사자들은 마치 우리 사회를 한발 더 진보시킨다고 생각하지만 전설한 것 처럼 사실은 우리사회를 후퇴시키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모처럼 온 바람직한 정치환경의 엉뚱한 부작용으로 적폐세력들의 악한 정치적 목적에 그저 이용되어 현 행정부의 부담만 지우는 어리석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하보면 기실 이러한 부류와 정치 세력들도 같은 적폐의 일부이고 매국 자한당류외에 소위 정치적으로 그 대척점, 반대에 서있던 부류중에서도 적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들의 실상은 MB, 503들과 같은 부류라 여기기에 청산할 적폐라 생각합니다.
왜 503 그 전 정부에서 그렇게 침묵했으며 그 들만의 새계에서도 공평치 못했고 왜 정말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 위안부 문제라든지 정말 나서야 될 일들에 대해 무엇을 했는지 하편 묻고 싶습니다.
여가부에 대해서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비판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셧다운제때부터 보다가 스팀게임 한글화한거 건드린다고 해서 원한을 가졌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지켜봐온 바로는 하는 일마다 많은 사람들을 반발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