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정권 2224명
김영상 정권 4067명
김대중 정권 3863명
노무현 정권 3586명
이명박 정권 4090명
박근혜 정권 4252명
문재인 정권 4415명
5700명이라고 뻥튀기 하는데 보훈처에서 조작이라고 말함
즉 자칭 보수들이 가짜기사로 조작질을 한것
네이버 자칭 보수들의 논리
유공자가 점점 줄어야지 왜 늘어 나느냐?
노후로 사망할 나이를 말하는거겠죠.
518 광주 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18일 입니다.
이 시대의 대학생 나이를 20~24살로 한다면
주로 대학생들이 앞장서 시위를 했기에 그렇습니다.
1956~1960년 생이라는 뜻 입니다.
그렇다면 현재나이 59~63 입니다.
대한민국 평균 수명은 82.7세 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 평소 폐드립을 일쌈아서 그런지
줄어들어야 한다는식으로 막말 하는군요.
물론 교통사고 재해 질병으로 일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광주민주화 운동 사진입니다.
5월 23일 금요일 08시 00분: 학생들, 시민들에게 청소 협조 호소.
10시 00분: 시민 5만여 명이 도청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함.
꼭 시위 현장에서 죽거나 다치거나 불구가 되야 유공자가 되는줄 아는 자칭 보수들..
유공자란
국가를 위하여 공헌하였거나 희생된 사람으로서 법률이 그 적용대상자로서 규정한 자.
경찰에 연행 되었거나 조사 받았거나 벌금을 받았거나 감시를 받았거나 등등
시위에 참여 했어도 유공자가 될 수 있는겁니다.
그렇다고 전부 다 유공자로 해주는건 아니다라는 생각은 합니다.
시위에 꼬박 꼬박 참여 했거나 적극적이었거나 이런분들은 유공자 자격이 되겠지만요.
그리고 멀뚱히 구경만 한 사람이나 허위로 유공자가 된 사람은 철저히 걸러야 한다는건 동의 합니다.
그리고 왜 이해찬이 518 유공자가 되었느냐 진실을 밝혀라 외처대는 무식한 자칭 보수분들
이해찬 의원은 1980년 '서울의 봄' 시기, 서울대학교 복학생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었는데, 광주5.18 때 전두환 군부가 김대중 씨를 구속하면서 '김대중내란음모사건'에 연루시켜 함께 구속되었습니다. 5.18광주를 김대중과 재야민주화세력이 국가내란을 획책한 것으로 뒤집어씌운 것이죠. 이해찬 의원은 군사법정에서 10년형을 선고받았고, 2년 반 동안 감옥생활을 했습니다. 2002년 7월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과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습니다. 이해찬 의원은 이 법에 따라 유공자 등록을 신청하였고 2002년 8월 국가보훈처로부터 광주민주유공자를 인정받았습니다. 국가유공자 인정사유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보상금액에 대한 사항은 국가보훈(www.mpva.go.kr/)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명박 박근혜때 유공자 늘은건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유공자 타령하는건
그만큼 민주당을 공격할게 없다라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