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빈국.
가장 고된 노동강도, 가장 긴 노동시간과 낮은 임금.
사업자도 근로자도 소득도 순수익도 낮고
말그대로 입에 풀칠할 걱정만 하면서 살아야겠죠.
인권도 행복도 사치로 여겨지며
선진국
낮아진 노동강도, 노동시간...은 아직도 길지만 높아진 임금.
사업자도 근로자도 소득도 순수익도 높아지고
이제는 입에 풀칠이 걱정이 아니라 인권과 행복을 논하고 복지를 논합니다.
이런걸 발전이라고 합니다.
다시 임금낮추고 노동시간..은 뭐 계속 기네.. 노동강도 올려서
기업들 들어오게 하자는 헛소리는 어느나라 경제학 서적에 써있는 멍멍이소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