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년은 아니지만 젊은 남성의 역차별을 꽤뚫고 욤감하게 말하는 정치인은 하태경 뿐입니다.
모두가 기회주의적으로 엎드려 있을 때 용감하게 나서는 정치인은 하태경 뿐입니다.
이런 용감한 사람이 진정한 대통령감이에요.
이슈게 읽어보세요. 정말 솔직한 인터뷰가 담겨 있어요.
폐악질을 일삼는 정신병적인 페미 여가부를 없애 줄 정치인은 하태경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