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민족반역자가 뭔 뜻인지 모른다에 한 표

지난 고 노무현 대통령 때에도 그랬잖아요 사적인 자리도 아닌 공식적인 발언으로 대통령을
조롱거리로 만들었죠
이 긴 시간동안 자유당은 바뀐 게 하나도 없어요

★ "2013년 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란 뜻의 ▶'귀태'◀란 발언을 했고,

★ 2012년 박근혜 대통령 후보 시절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 년'◀이란 막말을 서슴지 않았으며

★ 민주당 "백정선이란 시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ㅁ|친 년'◀이란 말까지 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5/02/2018050200110.html

라고 일베충이가 말했습니다

지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이었던 당시,
국회에서 여야간 정쟁이 발생했고 국회는 공전을 거듭.

본회의실 뒷편에서 딴나라당 국개으원들이 모여서
"노무현이 그 놈아 오라 그래.
 무현이 그 놈아가 와서 해명하라 그래."
라며 떠들고 있었음.

그 옆에서 듣고 있던 유시민이 기가 막혀서
"아무리 그래도 현직 대통령더러 '그 놈아'라고 부르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함.

그래도 딴나라당 국개들은 여전히
"무현 이 그 놈아를 불러.
 그 까짓게 뭔 대통령?"
등의 발언을 여전히 함.

열받은 유시민이
"병렬이 그 놈아 오라고 그래.
 병렬이 그 놈아가 와서 해결하라고 해."
라고 발언.
(당시 딴나라당 대표가 최병렬이었음)

그랬더니
딴나라당 국개들이 지랄 발광.
자기네 당 대표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당 대표에게 "그 놈아"라고 지칭했다고.

(위 이야기는 유시민이 나꼼수에 나가서 했던 발언 내용)

그런식으로 따지면 환생경제 생각나냐? 알밥벌레야? 그리고 박근혜년이 귀태맞지.
남로당 빨갱이에 만주국 친일파 장교 핏줄인데 그걸 비유해서 귀태라 표현한건데 뭐가 잘못됐냐?
홍영표가 그당시 귀태라 칭하면서 사족을 단게 있다

"앞서 홍 대변인은 지난 11일 국회 브리핑에서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란 책의 내용을 인용해 “책에 ‘귀태’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태어났다는 뜻”이라며 “만주국의 귀태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의 후손들(아베 총리)이 아이러니하게도 한국과 일본의 정상으로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행보가 유사한 면이 있다”며 “아베 총리는 일본 군국주의 부활을 외치고, 박 대통령은 유신공화국을 꿈꾸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정희가 남로당 빨갱이놈에다가 그전에는 일왕에게 혈서쓰고 충성맹세한 개잡종 친일파새끼인건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고 그런 개같은 놈 씨밭고 태어난게 박근혜아녀?
그딴게 어디서 대통령이 되가지고 지애비놈은 한일협정 들어처먹더니 딸년이라는건 일본군 성노예피해자를 단돈 10억엔에 팔아처먹어?

문재인이가 박근혜하고 동급이냐? 알밥새퀴야?

왜완견 종것들 모임에서 ...

지들이 욕하는건 시원하다 그러고 지들이 욕먹을땐 열받아 하는건 뭔지...

오히려 욕하는 넘보다 이런 넘이 더 보기 흉하죠.

자한당에 모여드는 인간들 보면 ㅋㅋㅋㅋㅋㅋ 아에 망할려고 작정한 당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