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951
고 의원은 “녹지 측은 지난해 2월 병원을 제주도와 JDC가 인수해 달라고 공문을 보낸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제3자가 인수해 운영해줬으면 한다는 문서를 제주도에 보냈다”며 “지난해 초부터 사업 포기 신호를 계속 보내는 등 의료사업에 대해 의지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녹지 측은 내국인도 진료하게 해 달라며 소송을 냈는데 녹지가 승소하면 건강보험을 포함한 공공의료서비스의 근간이 흔들리게 됐고, 녹지가 패소하면 바로 손해배상 소송이 들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녹지그룹은 헬스케어타운 조성에 지금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입했고, 788억원의 비용이 든 녹지병원은 투자 개념선상에서 이뤄졌지, JDC와 제주도가 의료시설 개설을 강요하지는 않았다”며 “개설 시한인 3월 4일까지 진료 개시를 하지 않으면 청문절차를 거쳐 의료사업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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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그룹은 애시당초 병원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원희룡등 제주시측에서 무시하고 계속 진행함.
현재...중국넘들이 소송 걸었고 승소하면 건강보험은 좃되는거고
패소해도 손해배상금 엄청 줘야됨.
개 좃같은 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