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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자유한국당 4·3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김동진, 서필언 예비후보는 한국당 경선 결과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자유한국당은 황교안 대표의 사람으로 불리는 정점식 전 대검찰청 공안 부장을 공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보이지 않는 작전세력에 의해 치밀하게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물음에 직면하게 됐다"면서 한국당에 경선관련 문건과 응답 녹음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한국당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사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ㅋㅋㅋㅋㅋㅋ 자기들끼리도 배반을 때리는데, 누가 쟤들을 믿겠나.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