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3-15 23:13
 조회 :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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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설업자 윤중천은 일반인 여성을 성폭행후 협박용 동영상을 찍어 성노예화해서 검찰등 고위직에 성상납하며 이권을 챙기던 범죄형변태2. 변태와 김학의(당시고검장)라는 든든한 뒷배가 만나 파워방탄범죄변태로 합체.3. 사건이 알려진건 윤중천의 아내가 우연히 발견한 동영상을 보고 간통으로 고소하자 피고소인인 건설업자 여성이 적반하장이라며 성폭행으로 맞고소하면서 불거짐4. 여기서 김학의가 활약하며 사건을 덮음. 문제는 밝혀진 피해자만 30명인데 이들모두 일반인, 대학생, 연예계지망생, 사업관계로 만난사람들(박정희보다 더 변태 박정희 수준의 변태-댓글피드백)5. 박근혜 정부는 이런 김학의를 2013년 3월 법무부차관(법무부장관은 황교안)으로 임명해서 파워방탄범죄변태가 수퍼파워방탄범죄변태집단으로 업그레이드 되나 싶었다가 4번이 논란이 되어 6일만에 박정부에 누가되지 않겠다며 자진사퇴...이후 이야기2013년 3월 황교안 법무부장관 됨. 김학의는 법무부 차관 되자마자 사퇴.2013년 4월 채동욱 검찰총장 됨.(당시 정치적 이유로 맘에 안드는 채동욱을 세울수밖에 없었음)2013년 9월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혼외자 이슈로 찍어냄)2013년 11월 검찰총장 공석상태에서 동영상속 인물이 김학의인지 확인할수 없다고 결론. 사건무마2013년 12월 김진태(국회의원아님) 검찰총장 됨. 김수남 서울중앙지검장 됨2014년 1월 유상범(유오성친형)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됨2014년 피해자 추가고소했으나 무마2015년 12월 김진태 퇴임후 김수남 검창총장 됨.위에 나오는 황교안, 김진태, 김수남, 유상범은 박근혜정부 검찰실세들. 김학의사건을 덮는데 관여했다고 추측됨. 이들 모두 우병우라인. 최순실이 오야. 즉 줄줄이 굴비 고구마 줄기처럼 다 엮여있음...여담유상범은 최근 버닝썬 사건의 실소유주로 추정되는 강회장의 변호사로 선임됨.2010년 박봄 인천공항 통해 매스암페타민 밀수 담당검사 인천지검 2차장 김수창(추후 제주 길딸의 주인공) 직속상관은 김학의 당시 인천지검장http://www.ddanzi.com/free/552543830
이거 다 토착왜구들의 카르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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