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진자 선회한 文. 기 싸움 높이는 北美
하노이 회담 결렬 후 , 빅딜 -단계적 비핵화 입장 뚜렷
중재 역할 한계 . 기존 중재자 - 촉진자로 한발 물러서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나타내는 등 하락세를 이어가는 있다 .
한편 문 대통령은 중재 역할에 더욱 고심이 깊어질수 밖에 없게 됐다 .
실제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정부내에서는 우리 정부의 역할은 " 중재자보다는 촉진자"라며 ,
수위 조절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헐,~~
아니 무슨 또 촉진을 한다고 구래,,
중매가 나가리됐으면
이제 그만 손 떼고 딴 볼일 봐야지 뭘 또,,~~~~ㅋ
촉진을
미국한테 할 턱은 없고 북한한테 해야 할텐데 북한이 촉진당하고 가만 있을라나 몰겠다, ㅎ
촉진이고 나발이고
이제 그만 가만있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여 문뻐님들 생각은 우떠신지요 ? ㅋ
중재자 - 촉진자 - 방관자
중간의 촉진은 건너 뛰고 ,,
방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