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출신 페미 대표국썅 투탑은 진선미와 나경원입니다. 이런 미친여자를 양성하는 제도입니다.
비례대표제는 없애야 합니다. 페미를 더 날뛰게 만드는 제도에요.
진선미는 "내가 여자라서 혜택받아 국회의원이 됐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