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독립후 일제청산을 하지 못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역사는 단절됐다고 봅니다.
민족의 독립과 부강을 꿈꿨던 진정한 보수세력인 김구선생외 독립투사들과 그 후손들.
외세의 침략에 목숨을 걸고 맞섰던 진정한 보수세력이
일제청산을 하지 못함으로서 그 친일잔재세력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결과
토착왜구들이 보수라는 타이틀을 탈취하였습니다.
그 결과..
세상 어느나라에서도 친외세세력 친침략국가세력이 보수라고 칭하는 법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는 참으로 기형적으로 저런 친일잔재세력이 지금까지 보수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심각한 왜곡이자 단절이라고까지 정의하는 이유입니다.
토착왜구들.. 바로 수구세력들이죠.
그들은 보수가 아닙니다.
일제침략기부터 국가와 민족의 안위는 눈꼽만치도 고려하지 않는
오직 자신들의 부귀와 세습만이 생존의 가치인 우리민족의 쓰레기들이지요.
그런 역사왜곡의 시작이 바로 반민특위의 실패때문이고
반민특위를 부정하는 자들이 바로 토착왜구 친일잔재세력들입니다.
바로 나경원같은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권력층입니다.
국민들이 개돼지가 아니라는걸 증명할려면 바로 저런 자들을 정치와 권력에서 퇴출시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