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제는 검찰과 경찰의 신뢰가 그나마 회복될 거냐, 아주 낭떠러지로 떨어질 거냐가 달린 문제이다.
검찰과 경찰은 몇몇 개인을 살리고 조직 죽일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몇몇 개인에게 희생을 주더라도 조직을 살릴지 선택해야할 것이라 말했다.
철저한 수사에 대한 강한 의지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