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는 전쟁이며 이익의따라 정부의 거짓을 숨겨야하며
정부의 진실을 과장되게 선전하는게 외교장관의 임무"
대놓고 우리편만 드는 국제사기꾼, 싸움닭
이거보다는 좀 더 품위있게 한국을 대변하는 변호사라고 하고 싶네요.
근데 국가를 대변하는 변호사가 사고치고 다니네요
"한국 미세먼지도 중국으로 날아간다"
왜 변호사로써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굳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가 통수친 상황인데..
대가리가 깨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