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왜 716503 시절에 북폭 안하고 전승절 따위나 가셨어? 그덕에 핵 고도화나 되고. ㅋㅅㅋ

수차례 몇번이고 북한 믿지 말라고 그랬거늘..
과거를 보면 북한정권 특히 3대 세습독재체제를 지켜봐놓고
저능아도 아니고 아닐거야 착할거야 그러면서 지 고모부 기관포로 처형하고 지 형 독살하고
우리국민 백명넘게 죽인 개 망나니를 언제 알았다고 한번보고 그냥 푸욱 빠져가지고
두번째 콜하니 벤츠타고 언론 국민 몰래 평양가서 셔틀빵짓 하고
유럽가서 제재풀어주자고 하다 개 망신 당하고....

그렇게 과거에 집착하고 과거를 잊으면 안된다고 하는 현정부가
북한의 과거행실은 싸그리 포멧하고 김정은이는 착한 넘이야 하면서
그 주위 쓰레기 참모 유시민같은 쓰레긴 능력있다고 칭찬질 하질 않나
그 누나는 책까지 펼라다 무산되고

도대체 대갈빡에 뭐가 들었기에 믿을넘과 믿지 못할넘 구분을 못하고
껴안고 웃고..에라 이 개 쓰레기..같은..
우리 국민 백명넘게 죽인 살인자 개망나니라는거 다 잊었는지..

정말 대북정책은 정책이 아니라 대갈빡 깊은곳에 주사파 운동정신이 쳐 박혔는지.
아..정말 존심 상하지요.
우리가 저런 세계에서 가장 그지같은 쓰레기 집단에게 경제선진국인 우리가..
저런 소리듣고 대우받고 그래야 되는지..참..

더 걱정은 이런데도 불구하고 또 부르면 쪼르르 언론 국민몰래 벤츠타고 기어 올라갈까봐
그게 더 걱정이지요.
새대가리도 아니고 한번 실수하면 깨우쳐야 하는데 새대가리수준으로 까먹고 또가고
또 믿고...

대통령이라는 군최고 통수자가 전쟁만은 안된다고...그럼 적이 남침하면 전부 항복하거나
쳐 맞아도 가만히 있어야 되는건지.
전쟁만은 안된다.. 말은 어디서 주워 듣고..
할말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말이 있지요.

나지도 않을 전쟁.. 전쟁난다고 온갖 선동질 해서 겨우 한개 으이그..
차라리 경제를 까쳐먹은건 회복이라도 되지..이건..정말 최악 중에 최악이지요

소설인가.. 욜라 기네
이웃도 잘 안믿는 시대에 뭔 북한을 믿고 말고 타령이래... 조선시대 동굴 살다 왔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29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던 시절 나 원내대표는 대북정책에 훨씬 유연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당시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가 있었던 때로 지금보다 훨씬 핵·미사일 위협이 높았던 상황이었다.

2016년 5월 나경원 외통위원장은 연합뉴스와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16 한반도통일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나 위원장은 “선(先) 비핵화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도 비핵화에 대해 유연성을 갖고 단계적으로 접근하자고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 그러게. 느그 경원이한테 왜 그때 못 저지했냐고 물어봐라. ㅋㅅㅋ

다 알고 한거죠
속은게 아니라  속아준거임
그렇게

나를 양보하고 나를 포기하고 결국  다 줄려고 작정을 하고 덤벼도    그게 쉽지가 않은 노릇이니
그

속이 얼마나  터질까요. ㅠ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29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던 시절 나 원내대표는 대북정책에 훨씬 유연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당시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가 있었던 때로 지금보다 훨씬 핵·미사일 위협이 높았던 상황이었다.

2016년 5월 나경원 외통위원장은 연합뉴스와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16 한반도통일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나 위원장은 “선(先) 비핵화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도 비핵화에 대해 유연성을 갖고 단계적으로 접근하자고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느그도 속아준거냐? ㅋ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