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조국 김수현 김상곤 하승창 백원우 한병도 유행렬 박수현 윤건영
송인배 유송화 황인성 노영민 정태호 진성준 김금옥 조한기 김부겸
문대림 권혁기 오종식 여준성 김현미 ........
임종석 비서실장/前한양대 총학회장 前전대협 3기 회장 전남 장흥
백원우 민정비서관/前전머협 연대사업국장
한병도 정무비서관/前원광대 총학회장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前충북대 총학회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前국민대 총학회장,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송인배 제1부속실장/前부산대 총학회장
유송화 제2부속실장/前이화여대 총학회장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前전북대 총학회장
김금옥 시민사회비서관/前전북대 총여학생회장
문대림 제도개선비서관/前제주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권혁기 춘추관장/前국민대 총학회장
여준성 사회수석실행정관/前상지대 총학회장
정태호 386 운동권,서울대 삼민투사건 구속,1989년 노동 운동 구속
윤영찬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송갑석 경선 캠프 비서실 부실장,광주학교 이사장 전대협 4기 의장
신동호 전대협 문화국장,3차레 옥살이,중앙선대위 메시지팀장
김종천 선대위 정무팀장, 임종석과 운동권 시절부터 인연
이건 빙산의일각일뿐
수많은 정부기관 재단 공기업 산업 금융계 환경 인권 여성 평화 통일단체 중앙 지방할거없이
저런 평생 주사파 사회주의 학생운동만 하던자들과 이에 빌붙은 능력도 국가관도 없는 생양치들이
완장을차고 끼리끼리 한자리씩들어앉아서 국민들지갑에 빨대를꼿고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 국격과 국제경쟁력을 심각하게 무너뜨리며
자기들의 우상이자 교주 김일성 손자넘과 공산당 우두머리 중국에게 나라를바치고있는 상황이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