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013년도 기사. 아마 지금은 더하겠죠?
https://news.joins.com/article/13118244
김정은 시대 들어 본격적으로 적공조직의 상당수가 인터넷을 무대로 한 대남 사이버전에 투입됨
김정은이 사이버전을 핵·미사일과 함께 3대 전쟁수단으로 규정
북한 군부가 사이버사령부를 창설했고, 7개 해킹조직에 1700여 명이 활동
컴퓨터 전문가나 해커를 양성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댓글 달기 등 대남 선동선전
[출처: 중앙일보] 꼭꼭 숨기던 대남 댓글 부대 … 김정은, 보란듯이 공개
가생이 정개 좌파들 보면 북한 사이버 댓글 부대 일부가 암약하는 것 같아
하루종일 정게에 틀어박혀 우파의 주장들을 원천봉쇄하고 있는데 이런 일을
생업으로 삼지 않고서야 이렇게 할수가 없지
게다가 토착 왜구, 우파에게 친일 프레임 뒤집어 씌우기 여론등이 조직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전개되는데 자연적으로 형성된 여론이 아니라 배후에 전문 집단이
있는게 분명하다
그 전문 집단이 바로 북한 댓글 부대인거고
가생이는 나름대로 큰 사이트이니 북한 사이버 부대의 이용가치로도 충분하니
충분히 개연성이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