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탐욕이죠.
물질,이득,기득권 권력에대한 탐욕.
끝도없고 한도없습니다.
오죽하면 과거에 종편에 잠시나와서 평론했던 사람이
유툽에서 하소연 했겠습니까.
그들의 물질적 탐욕이 너무커서 스스로 자제할수 없다는것이죠.
이 욕구를 채우기위해 권력이 필요하고
일단 권력을 잡으면
변칙,위법,매수..조작과은폐를 밥먹듯 하고 있는겁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탐욕을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당연하다는
논리로 우매한 국민들을 날조 선동하고
이제는 젊은이들도 변칙적인 물질적 욕망에 타협하고
있는거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