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자동화 소총으로 경호하던게, 문재인이 대통령 되니까. 국민 살해 위협으로 바뀌는 마법. ㅋㅋ

당장 경찰들이 칼든 중범죄자 잡는데도  전기충격기가 뭐냐고 위험하게 총으로 쏘라고

말합니다  국가원수를 보호하는데  누구들 처럼 시민한테 위협하고 갈기려 들고 가는게 아닌데

과잉이냐만 따지만 되지 별것도 아닌걸로  다몰려와서  떠드네요

예전부터 경호원들이 검은가방 들고 있는거 그게 사실 기관단총인데..

무조건 총기가 무섭다는 신념(?)으로
인터넷에 나중에 병역거부할 근거 남기는 놈들일지도 라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친구 계정으로 베그는 할 듯)

청와대가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의원이 제기한 대통령 경호원의 총기 노출 논란과 관련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정부 뿐 아니라 역대 모든 정부에서도 똑같이 경호를 해왔다는 것이다.

이걸 왜 딴지 걸고 있는 건지.. 할 일 드럽게 없는 놈들..

김 대변인은 하 의원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하 의원은 경호 전문가의 말을 들어 ‘대통령 근접 경호 시 무장 테러 상황이 아니면 기관총은 가방에서 꺼내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그렇지 않다”며 “미리 검색대를 통과한 분들만 참석하는 공식 행사장이라면 하 의원의 말이 맞지만 대구 칠성시장의 상황은 그렇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전에 아무런 검색도 할 수 없고 무슨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게 시장 방문이다. 고도의 경계와 대응태세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사진 속 경호처 직원은 대통령과 시장 상인들을 등에 두고 바깥쪽을 경계하고 있다. 외부에서 혹시 발생할지 모를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라며 “이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시장 상인들도 함께 보호하는 것으로 경호의 기본 수칙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대응은 문재인정부에서 뿐만 아니라 이전 정부에서도 똑같이 해온 교과서적 대응”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경호원은 오직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경호할 뿐이다. 대통령이 누구인지는 고려사항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이 누구이든 같은 경호수칙으로 경호한다”고 강조했다. 보수정권 시절 대통령 경호 풍경과 비교하는 일각의 지적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다만 대통령경호처가 지침에 맞춰 경호 업무를 펼쳤더라도, 총기를 시민에게 노출하고 사진까지 찍힌 것은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하태경이 뻘소리했군요. 하태경 잘해라. 요즘 점수딴 거 다 잃는다.

총기를 시민에게 노출하고 사진까지 찍힌 것은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저도 이부분은 공감

네 맞음.. 경호원의 실수로 봐요 전..

대통령과 밀착경호하는 검은옷입고 썬그라스끼고 공공칠가방든 경호원만
생각하나보네요. 이사람들은 대통령에게 가장 가까이 붙어서 경호하는 사람들이라서
계속 카메라 맛사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가방안에 자동화기를 숨긴거고
저렇게 양복안입은 다른 경호원들은 대통령에게서 좀 떨어져 있으며 자동화기를
즉각 응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동소총 1인 경호메뉴얼입니다.

총들고 다니는게문제가 아니라 노출을 짚은거아냐?

경호원이 당연이 총들고 댕겨야지

하지만 프로답지못하고 미숙하잖아

어느나라도 대통령 경호 하는데  긴박한 상황말고는 총 노출 안시키지않나?

범죄자가 아닌 이상 총을 노출 시켜도 겁 안날거같은데
왜요 님은 무섭나요?

? 말을 이상한논리로 하네

범죄자만 총을 무서워해??

일반 국민들이 더 총을 무서워할것 같은데

왜지 난 안무서운데 아 토착왜구지지자들은 검열하듯 무서움을 느끼시나보네..ㅋ
떳떳하지 못하니 겁먹지 박젓희 젓두환시대가 아닙니다.. 그시대 사람들이 주로 같은데 ㅋ

아주 외국처럼해야..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아는.. 이런 거로 딴지 걸면 아예 대놓고 하기 시작할 거임. 별 것도 아닌 걸로 매번 이리 시끄럽게 떠드는 거 별로 안 좋은 거임.

줘터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양심을 짚은거아냐?

줘터지면 병원 간다고 했지
얻어맞으면 병원 간다고 한 적 없지 그치? ㅋㅋ
얻어맞은 건 줘터진 게 아니라니깐 ㅋㅋㅋㅋ
쥐닭구똥 삼위일체 맞네 부럽다 티타늄 낯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