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민생현장 방문할때는 가방이나 옷속에 숨겨서 드러내지 않도록 하는게
경호관례임.
시민들 위협하는 느낌 주지 않도록...
저런 사진이 박근혜때 찍혔으면
우리 깨시민들 커뮤니티 폭발함 ㅋ
"저기에 계셨던 시민분들 얼마나 두려우셨을까요?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저 사진 보고 충격먹어서 아직도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군부독재정권의 더러운 피를 이어받은 정부답게 총으로 국민을 위협하네요."
"아직도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멀었습니다. 이제 촛불 들고 일어날 때입니다."
"차지철의 적폐가 아직 남아있는 청와대 경호실을 즉각 폐쇄하고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