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그 추종자들이
'토.착.왜.구' 가 나오고 나서
걔들도 느낀걸ㅋㅋ
당이 분쇄되기 전까지 쭈욱 그렇게 불릴 수 있다는 라는 ㅋㅋ
'이야- 진짜 이거 잘못대응해서 프레임 들러붙으면 조옷땐다 진짜로ㅜㅜㅜ'
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뾰족한 방법도 없고
1. 고소드립도 쳐보고
2. 한일관계 걱정도 해보고
3. 우리 안에 파시즘을 성찰도 해보고
4. 기관단총발 지역감정으로 국면 전환도 해볼라 했는데
씨.알.도 안멕힘 ㅋㅋㅋㅋ
급기야 나온게
반.문.특.위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어가 없다'는 차라리 나을 정도로
기가 맥히고 코가 맥히는 역대급 추접한 변명 ㅋㅋ
왜 내가 얼굴이 빨개지는지 ㅋㅋㅋㅋㅋ
차라리 정게 병 신 술먹이의 변명이 나아 보일 정도임 ㅋㅋㅋㅋ
정게 벌레들도 프레임 전환 해보려고
'토착 간첩!!!' <- 요거 쓰는 애들 있던데
야-잌ㅋㅋㅋㅋㅋ
먹히겠냐 새 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맺음말은 별거 없고
토착왜구 많이 쓰시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