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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김학의 매국일보 사주집안의 가정사 문제 버닝썬 등 과련 검, 경의 유착 비호를 넘어선 국기를 문란케하는 조폭은 저리가리라로 뺨치며 어느 영화도 범접할 수없는 놀랍고도 추잡한 행태들...
그러니 황 담마진 대권에 춘몽을 꾸는 사람이 보인과 검찰의 생존(?)을 위해서 권력을 잡으려고 저리 무리수 발언도 스섬찮고 하고 사람들 풀고 시켜서 여기저기 호도와 물타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직동 님께서도 특별히 어르신들이 모이는 본건지인 이상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현정부를 응원해주시고 매국 토착왜구들과 현 나라의 망조를 들게한 적폐들의 핵심 실세들에 대한 비판과 압박활동을 더 가일차게 해주시고 비핵화와 납북의 화합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설마 아래글 처럼 특정 지역 사람들의 단순한 유전적 관섬에서 토착왜구란 말씀은 아니시겠죠?
생각과 그 행동이 왜구이면 왜구라 생각합니다.
조선시대 충신 김추선 장군이 대표적 예로 볼 수 있으며 비록 왜장이었으나 전쟁전부타 조선에 대해 선망하고 그 만화를 좋아하고 귀히 여긴 사람으로 바로 자신의 부하들을 설득하여 귀화하였습니다.
반대의 대표적 예로 이완용과 다까끼 마사오 같은 인물이 있으며 지금 자한당류의 하는 짓들이 과거 이완용이 일제를 위해 했던 행동들과 같습니다.
토착왜구란 말이 처음 쓰인 때의 배경과 이유를 봐도 역시 현 자한당류들이 그 후에들이고 게승자로써 청산해야한다는 것이 동의하신 말씀이라 생각하고 현 우리 정치사회경제 전반의 주요 문제들의 근원과 이요가 되는 만큼 가장 시급한 나라의 큰 일이니 만큼 다른 글들은 삼가주시고 현 정부를 응원하고 그에 반하고 자신들의 부당한 기득권을 끝가지 수호하련는 매국신문들과 자한당류들에 대한 맹렬한 비판의 활동들을 더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국가의 피와살을 썩게하는 암덩어리같은 토착왜구들은 반드시 청산하고 도려내야한다고 생각해요. 같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위해 국민으로써 노력합시다. 조언해주신대로 정치적 중립성을 잃은 매국신문들과 기득권세력에대해 맹렬한 비판의 활동들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