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을 잘 보면 막말을 돌아가면서 하는 걸 알 수 있다..그것도 전혀 막말을 하지 않던 사람이 어느 순간 갑자기 변해서 짧게는 한두 번에서 길게는 1년 가까이 하지..그리고 그 기간이 지나면 다시 조용해진다..
김성태도 그랬고 장제원, 김진태,김순례,이종명, 그리고 이번에 김현아까지..특히 김성태,김현아,김순례,이종명 같은 사람은 그전에 막말로 문제가 된 적이 거의 없었지..단 나베나 황교활은 지들이 워낙 뜨고 싶어서 스스로 발광하는 거고..
여기서 뭔가 못 느꼈나? 누군가 번호표를 주고 막말하라고 지시하고 있는 거다..물론 공짜는 아니지..공천을 약속해준다거나 그동안 꿀빨았으니 밥값을 하라든지 탈당해서 복당한 경우 사면의 댓가라든지..
그 지시자가 누굴까? 그를 알 수 있다면 댓글알밥, 태극기 모독단, 극우 유튜버, 조중동, 재벌들까지 거대한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