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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7 08:35
박정희에 대한 해외 평가-2탄
 글쓴이 : 친구칭구
조회 : 475  

박정희에 대한 세계의 평가

# 헨리 키신저(미국 국무장관, 하버드대 교수)=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란 사실상 어렵다. 러시아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다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는가. 당시 박 대통령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윌리엄 오버홀트(카터 미국 대통령 수석비서관)=박정희의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이 형성되고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노무현(대통령, 김영아 교수 봉하마을 방문시 대담 중)=외국에 돌아다녀 보니 외국 지도자들이 온통 박정희 이야기뿐이더라. 1960~1970년대 그 당시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최악일 수도 있으며 일본으로부터 받은 보상금을 포항제철이나 고속도로가 아닌 농업에 써야 한다며 그 돈으로 먹거리를 수입하자고 말하던 나라가 그 당시 한국이었다. 결론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정권을 잡지 못했다면 한국은 지금만큼 발전할 수 없었다는 게 해외 여러 인사들의 평가였다. 비록 독재의 힘을 빌렸더라도 뛰어난 관치경제를 통해 국가의 기본산업을 발전시켜 놓았고 이러한 기본산업들로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 제임스 캘러헌(영국 총리)=박정희로 인해서 소련의 남한 공산화 기틀이 좌절되었다.

# 아이젠하워(미국 대통령)=박정희가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권의 마지노선을 지켜낼 수 있었다.

# 오히라 마사요시(일본 총리)=박정희의 업적은 동남아와 전 세계빈곤국들에게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리콴 유(싱가포르 총리)=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와 중국의 덩샤오핑, 그리고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한국의 박정희를 꼽는다. 동남아 국가들은 1970년대의 한국을 거울삼아 경제발전을 해야 할 것이다.

#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박 대통령에 관한 책이 있으면 한국어 등 다른 언어로 씌었든 모두 구해 달라. 박정희는 나의 롤 모델이다.


# 아로요(필리핀 대통령)=196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270달러였을 때 한국은 102달러였지만 2005년에는 필리핀이 1030달러, 한국은 1만 6500달러로 변하였다. 빈곤의 후진국에서 출발하여 잘 살던 동남아 나라들을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

# 김정일(1999년 정주영 현대 회장과의 대화중에서)=요즈음은 박정희 대통령이 좋게 인식되는 것 같은데 옛날에는 유신이니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초기 새마을운동을 한 덕택에 경제발전의 기초가 되었음은 훌륭한 점입니다. 나도 영화를 통해 서울을 보았는데 서울은 일본 도교보다 훌륭한 도시로 조선이 자랑할 만한 세계의 도시입니다. 서울에 가면 박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허만 칸(미국 허드슨연구소 소장)=당신이야말로 한국의 박정희를 만나야 할 것 같다. 내가 보니 대단한 사람이다. 만나면 서로 의기투합 할 것이다(허만 칸의 권유로 리콴 유 싱가포르 총리가 한국 방문을 하게 되었다).

# 에즈라 보겔(미국 하버드대 교수, 저서 <네 마리의 작은 용>에서)=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장쩌민(중국 국가주석)=중국의 각 성장과 인민대표들은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경제발전 모델을 배워야 한다.

# 원자바오(중국 총리)=박정희의 경제개발 정책은 중국 경제개발의 훌륭한 모델이었다.

# 폴 케네디(미국 예일대 교수)=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앨리스 앰스던(미국 MIT 교수)=박정희의 역사적 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하에 한국을 저개발의 농업국가에서 고도로 성장한 공업국가로 변모시킨 것이다.

# 카터 에거트(미국 하버드대 교수)=박정희는 조국 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감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 카리모프(우즈베키스탄 대통령)=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중요시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전기를 많이 읽으며 박정희식 발전모델을 참고로 하고 있다.

# 페르베즈 무샤라프(파키스탄 대통령)=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 된 민주국가로 변화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 잔라빈 차츠랄트(몽골 총리)=박정희 대통령이 많은 몽골 엘리트들에게 자극과 용기를 주고 있다. 많은 몽골인들은 박 대통령의 리더십과 개발모델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나 또한 그렇다. 한국은 박 대통령의 지도아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개발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발전에 있어서 정치적 안정은 필수 요건이지만 현재 몽골에는 강력한 리더십이 없는 상태다. 몽골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심각하다. 몽골에는 박정희식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마하티르(말레시아 총리)=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강한 지도자였으며 기업을 일으켜 국부를 증진시킨 훌륭한 지도자이다.

# 다나카 가쿠에이(일본 총리)=박정희의 죽음은 한국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일이었다. 날개를 달고 승천하려는 호랑이의 날개가 잘린 것 같다.







북한, 남한에 기생하는 좌빨기생충들 빼고 다 좋아하고 높게 평가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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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마귀 19-05-17 08:48
   
왠만하면 이제 박정희 그 쉐키 좀 버려라.
까놓고 말해 박근혜를 세상에 싸질러 놓은 것만으로도
민족의 역적이다.
진명2 19-05-17 09:19
   
jot 을  아주  신나게  까 는구나.....    ㅋㅋㅋㅋ
  븅쉰이  아침부터  형  심심할까봐...  개그하고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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