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가치는 평등하다 부터 출발하면 세상 모든 이치의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남녀 평등, 남남평등, 녀녀평등입니다,
평등이란 서로가 존중할때 성립하는 것입니다.
인간과 인간이 평등하다는 것은 내가 문재인대통령하고 평등하고 내가 나경원의원하고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박정희하고 평등하고 내가 노무현하고 평등하다는 것이죠.
이런 것은 서로를 존중해야지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벌레도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그 또한 반은 인간이기에 여러분이 막대할 존재는 아니라고 봅니다. 벌레가 스스로 옆구리가 터져 신음할때 여러분 또한 한쪽 가슴으로는 아픔을 느끼며 그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 들을 존중해 주세요.
이상은 오늘의 복음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