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만 해도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는 일이었음.
그러다가 경제가 발전하면서 20~30년전쯤부터 해외여행은 일명 '사'짜 들어가는 전문직종 가족들이나 부유한 사업가들이 다닐수 있게 되었음.
그후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해외여행인구는 급속도로 늘어나고 매일 신기록을 경신하였으며
이제는 서민도 해외여행 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
낙수효과가 없다면 어떻게 이렇게 많은 서민들이 해외행을 다닐까?
바나나라는 과일만 봐도 그럼.
20~30년 전에 바나나는 부자들만 먹는 과일이었지만 이제는 줘도 안먹지.
20~30년 전만해도 자동차는 베트남처럼 부잣집에서난 소유한 거였지만 지금은 집집마다 차 한대씩은 다 있지.
낙수효과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지?
낙수효과가 어떻게 작용하냐고?
삼성을 예로 들면 국내 삼성 임직원이 20만명 까이 됨.
전국 편의점(5만명)+치킨집(5만명)+피자집 사장 합친것보다 많은 고용을 삼성에서 창출함.
삼성 협력사 임직원 가족들까지 훨씬더 많은 일자리 창출 효과지.
그 사람들이 해외여행 다님은 물론이고
그 사람들이 국내에서 편의점, 치킨, 쇼핑하면서 돈을 뿌려댐.
이게 바로 낙수 효과지.
참고로 삼성은 해외매출 비중이 80%가 넘는데 세금은 90%를 국내에서 냄.
삼성뿐만 아니라 박정희가 일군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등 까지 합치면 이 대기업들이 창출하는 일자리는 수백만개임.
그들이 내수에서 소비하면서 중소기업과 장사치들이 돈 버는거지.
그래서 과거에는 꿈도 못꾸던 해외여행을 서민들도 밥먹듯이 가는거지.
반일하는 좌빨들도 일본가서 쇼핑하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