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빨들 어거지 비호하느라 애쓴다. 그냥 소득주도 분배우선정책이라하면 그 자체로 틀린주장이라고 할 것이 없다.
소득주도성장이라하니까 문제인 것이지. 한국처럼 내수비중 낮고, 수출의존도, 무역의존도 높은 나라에서 소득주도성장은  공산주의 같은 뻥이요 바람일 뿐이다. 마차가 말을 끌고 말이 사람을 타는 세상을 꿈꾸는 문빨들.

결국 국민을 말 같은 가축으로 본다는 소리구나.
역시 너 답다. 앞으로도 니 소원대로 넌 가축으로 봐줄께.

복지나 분배 조금만 하면 바로 '분배우선 정책'인가?
누가 보면 우리가 북유럽만큼 복지하는 줄 알겠네~
우리가 미국보다 GDP 대비 복지비용 훨 적은 건 앎?
당장 미국 백악관 앞에 가서 한국 동맹 미국이 어떻게 빨갱이 짓을 할 수 있냐고 시위라도 하슈~

그리고 소득주도성장이 소득만으로 성장하겠다는 게 아니잖아~
기존 방식으론 성장이 정체되니까, 소득과 내수를 더해서 그 이상의 성장을 만들겠다는 거잖아~
수출할 거 수출하고, 내수도 높이고~
우리는 내수가 워낙 낮기 때문에 높일 여지가 많다고~
독일은 노동력이 싸서 수출이 많나? 독일이 내수 없이 수출만으로 그만한 경제력을 가지나?
창의력이 안 되서 허구헌날 팩트만 강조하는 놈들이 팩트는 맨날 안드로메다로 보내지~
할 줄 아는 건 오로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마키아벨리즘에 소시오패스 같은 놈들~~

va, 펙트? fect? pect? fect는 어원으로만 쓰이고 pect는 굽다인데 va pect는 거짓말 굽기를 계속하시오인가?

분배정책이 복지정책인가? 일부이기는 하지.
한국의 내수비중이 낮은 것은 경쟁력에 비해 경제를 수출로 키웠기 때문. 수출은 대외 경쟁력이고 이 경쟁력은 기술력, 자본력, 임금 등 모두가 관계된다. 독일의 32.1%로 한국의 30.1%보다도 높다. 그러나 독일은 산업혁명이후 기술을 축적해온 중소기업까지 천천히 기술을 축적해온 기술강국이다.  한국이 반도체 하나로 수출이 증가하니까 경제 전체가 대단한 경쟁력이 있는 줄 아는데 중소기업까지 기술이 높고 경쟁력이 있는 줄 아는가? 중소기업에 가서 그 인력들의 능력과 기술 수준이 어떤지 봐라. 능력이 없고 생산성이 낮은 것들이 시간으로 임금 받으려 하지. 생산성에 비례하지 않는 급격한 임금 인상에 가격 상승은 수출을 줄이고 중국제 대체 수입은 증가시킨다. 수출은 그대로 유지하고 내수만 늘려? 좌파들의 공산주의에 대한 헛된 꿈과 같은 헛소리이지.

궁금한게 있는데 저 30-50 클럽은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말인가요 아니면 세계적으로도 쓰이는 말인가요?

구글에서 찾아좠는데 한국에서만 쓰는 것으로 보이네요.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순위를 높이기 위해 모집단의숫자를 줄이려는 노력입니다. 국제적으로는 Developed Countries라 합니다.

20-50 클럽이라고 조선일보가 만들어낸게 시초지. 대한민국의 선진국 콤플렉스와, 내실이 아닌 외형만을 중요시하는 국격만능주의가 만들어낸 산물이고 ㅋㅋ 결국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지.

조선일보가 만들었다면서 문재인 정권이 왜 애용하나? 선진국 입구에 들어섰다는 상징적 단어를 문재인 정권은 경제 계량화에 사용. 그것도 숫자를 줄여 순위를 높히기 위한 조작방법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