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있네!! 국회에서 발목만 잡는 자한당이나 뭐라해라!!

그리고 이번 총선 투표잘해서 의석수좀 늘려줘바라!!

일 잘될거다!!

문재인의 무능함은 자한당의 실기로 합리화 할수없는 근본적 결함이있습니다.

ㅂ ㅅ 인가

국회에서 뭘 해줘야 하지!!

대통령 혼자 뭘해!!

모자람을 자랑하려는거야??

유능하다는 기준이 도대체 뭐지?

우리  각수    쫌  아픈 아이네....    약 좀 먹어야겠다..

문재인이 부드러운 파시즘이라고 했는데
님이 말하는 파시즘의 정의가 뭐요?

이제 경제망했다는 안먹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깡통찰 일만 남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좋아하는 노래는 각설이타령입니다...

무디스에서 한국경제 탄탄하데 니가 무디스보다 전문가야? ㅋㅋㅋㅋㅋㅋ

안느껴집니까??아니면 악어가죽처럼 무딘겁니까?

전문가가 그렇다는데 모르면 니 머리를 탓해야지 뭐 어쩌겠어

니가 무능력 한걸 누굴 탓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은 나라님도 못 구한다고 했다 너님 틀딱이라
20만원 받을거 아냐 그걸로 먹고 살아 ㅋㅋㅋ

응 안느껴지는데? 뭐가 느껴진다는 거냐?
냉각수야 말 좀 해 봐라. 뭐라고 하는 심히 궁금하구나.

각수야~!    약 먹고 와라~

이 작은 나라에 해괴한 인간들 많구만..

한국 교육제도의 문제점이지...

그냥 또라이 보존법칙

그리고 생존의 법칙 (먹고 살아야 하니 댓글 알바라도 해야죠!!)

한국 교육과정에 그러면 문재인과 민주당 찬양, 자한당 폄하를 가르치는 것을 담으면 되지?

이명박근혜가 명백한 범죄자들이니 자한당 놈들은 욕먹어도 싼 거다.

냉각수님.
파시즘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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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전체주의적ㆍ배외적 정치 이념. 또는 그 이념을 따르는 지배 체제. 자유주의를 부정하고 폭력적인 방법에 의한 일당 독재를 주장하여 지배자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을 강요한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철저한 국수주의ㆍ군국주의를 지향하여 민족 지상주의, 반공을 내세워 침략 정책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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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말하는 부드러운 파시즘은 이러한 일반적인 파시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시오.

부드러운 파시즘은 좌파 정치학자들이 내세운 이론입니다 20세기전반의 이론이 아닙니다
좌파들은 민주주의 안에서 파시즘이 미세하게 작동한다 생각했습니다
구 시대의 파시즘은 총칼이나 수용소였지만 민주주의제도아래 행해지는 부드러운 파시즘은
제도적인 허용치아래 정밀하게 권력을 행사하며 이익집단을 활용하여 자기정치적 목적을
획득하는 또다른 폭력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권력은 딱 그거입니다..

민주주의 안에서 작동하는 파시즘이라면
말만 파시즘일 뿐 기존의 파시즘과 전혀 다른 것이군요.

그런데 현대 민주주의 정치에서 이익집단을 활용하여 정치적 목적을 추구하지 않는 정치가 있다는 말이요?
미국이든 프랑스든, 독일이든 그런 점에서는 하등 본질적인 차이가 없는데
그렇지 않는 나라의 사례를 들어 보시요.

기존의 파시즘 정치는 대중을 선동 하지만
지금의 파시즘은 민주주의 제도 아래서 대중을 나두고
특정 대중의 운동이 이익에 맞는다면 그들에게 권력을 주어 적과 아군의
정치를하여 극단으로 몰고갑니다 그 사회는 분열과 증오가 판치며
오히려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그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겁니다
민주주의는 좋은제도 입니다 조도 민주주의자 이지만 민주주의는
하나의 물질이아닌 정신적인 추상입니다 추상을 두고 물질이라는
옷을 입혀버리는 사람은 각기 감각으로 상상을 하기에 더한 파괴적인
현상이 일어날 것이뻔합니다 문재인정권은 대중을 분열시키고 조장하며
적폐청산이라는 혐오를 재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안락한 민주주의 울타리에서요.

좌파 이론가들이 지향하는 정치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묻건대 현대 민주주의 정치에서 부드러운 파시즘, 미시적 파시즘을 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란 말이요?

적폐세력으로 지목한 적이 없죠
자유당이 박근혜를 끌어안으면서 적폐를 자청한 것이지
언제 문재인이 특정 세력을 적폐라 했나요 쌓인 폐단 잘못된 관행 비정상이던 과정들을 적폐라 했지
그걸 지들을 가리키는 것이라 철석같이 믿고 그 말을 지렛대 삼아 부드러운 파시즘을 그 지지자에게 주입한게 누군거 같습니까 주사파네 빨갱이네 색깔론으로 정책을 지우고 갈등만 내세운 정치세력이 누군 인 것 같고
정치의 본질적 주인이자 주권의 원천인 국민이게 창녀라 부르고 청와대 폭파 독재자 등의 말로 부드러운 파시즘을 일으킨 정치세력이 누굽니까
원자력 관련 이익 단체들을 내세우고 유치원을 내세워서 국민 전체의 이익이 아니라 특정 이익집단을 위한 정치를 지향하는 쪽은 누굽니까

님이 말하는 부드러운 파시즘을 극복하려면 첫째로 이익집단보다 더 다수를 위한 정치를 우선시 해야하고 극단적 이분법을 멀리해야하는데 과연 어느 정치세력이 어떤 행위로 봤을 때 그것에 더 가깝습니까

정치를 너무 모르는데
이 나라가 아무리 대통령제라지만
입법은 국회가 하고 버률로 제정되지 못한 대통령 명령들 행정명령들은 한계가 있는 겁니다

진짜 기울어진걸 바로 잡고 싶으면 내년에 제대로 투표하세요
멀정한 보수 합리적 보수가 있거나 생기면 투표를 하시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준히 ㅄ같은 글 싸지르는 놈들 한둘이 아니네....

경제파탄 그냥 기원하는 것 같다.
경제 망한다는 소리 지겹다. 이젠 그만 듣고 싶다.

최종목적은 어딧는 겨 ???

대통령에 대한 열등의식이 넘쳐나는 모지리 놈이구만.

그런 정신세계를 가지고 하루하루 얼마나 힘들지는 이해하지만,
그러다고 아무데서나 주절대면 곤란하지

가까운 심리상담센터나 정신병원, 뭐 알바비 좀 모아놨다면 산 중 절에라도 가서 좀 치료해 보는게 어떨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