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물고빠는 엠네스티가 말하기를 "빈곤문제는 가장 심각한 인권문제"라고 했어
즉 자유와 인권을 가장 급속하고 빠르게 발전시킨 위인들이야 니덜이 함부로 평가할 사람들이 아니란말이야
니가 말하는건 박정희때나 해당되지 그래도 니까짓것들이 모르지 모두가 전부 가난해 구걸도 못해 하루벌이로 연명하던때에 비하면 천국이라서 다들 열심히 일하면서 라디오가 사치품이던 시절에서 텔레비전이 생필품으로 변모해 그가 죽기 이전에 진작에 중진국에 진입했어

전두환시절? 야간에 두달만 일하면 대학등록금도 손쉽게 벌던때였어
오히려 지금보다 좋은 측면많지 그때는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생활수준이 급격히 달라지며
보람찬 내일과 희망이 가득차서 말이야

노력만 하면 누구나 생활수준 급격히 달라졌다 굽쑈?
그럼 박정희 전두환 지지하시는 영감님들은 왜 다 그 모양이냐?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 세계에서도 수준급이더만?

그럼 노력만 하면 누구나 생활수준 급격히 달라져 위에서 말한 생활환경이 달라졌지
노인빈곤율? 40년전 30년전인데 왜 지금하고 비교하는데?

아~ 박정희 전두환 지지하는 노인 분들은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놀고 먹어서
이렇게 노인 빈곤율이 높나 보구나... 이해되네.

그때 그렇게 살기 좋았는데 돈 안모으고 머했대요?

두달이면 대학 등록금도 모았다는데 그돈 모아서 술이라도 마셨남유?

그때 마치 경험한거 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그때 돈 잘 모으셔서 지금 여기서 머한대유?

그니까 지금도 그렇게 일하면 최저임금 받아도 한달에 350만원씩 벌수 있다고 국민들이.

그렇게 일했으니까 그정도 성장률이 나오는게 당연하지. 갑자기 억하지?

니가 믿고 있던 모든게 깨지는거 같고 저렇게 일하면서 모든 물가를 국가가 알아서 좌지우지

했는데도 그정도로 밖에 성장 못한거면 나가 죽어야지. 니가 이야기 하는 다른 개도국중에

그정도로 일하고도 빈곤한 나라가 있으면 찾아봐. 개도국중에 찾아봐라 또 이상한 아프리카

이딴데 드리밀지말고.

ㅋㅋㅋㅋㅋㅋ 이런 아무것도 모르는 병X새키들이다 정말로 배꼽빠져 웃겨죽겠따
그만큼 일하고도 빈곤한나라 아주 수두룩해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북한 남미 말이야
고작 경제성장률은 국민 노동시간으로 결정짓는단다 아놔 노벨경제학상 받아라 ㅋㅋㅋ

뭐 모든물가를 좌우해? 우리나라가 언제 공산주의했냐 뭐 지금기준을보면 물가통제로 보이지만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기업들이 가격들을 결정하는 시장경제의 틀안에서 해왔던거야 그렇지 않고 소비자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니 망상대로였다면 기업사정 봐주지않고 마구 통제했다면? 그럼 애초에 경제성장의 원천인 기업투자활성화가 이루어지지않아 니가 지금 키보드질할리가 없지

그러니까 말해보라고요. 정확한 통계까지 해서.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북한 남미까지 다 해서요.

하루 15시간 이상 일하고 2일 이상의 휴일이 없다는 가정하에서.

입으로 나불대지 말고 자료 가져오세요. 꼭

노동시간=경제성장률비례? 대체 어느 경제에서 배움? 니 머리 망상에서 따왔음? 풍부한 노동력만 있으면 뭐하나 그걸 돌릴 생산성있는 경제주체가 고용해 나라의 부가 전체를 휘젓는 선순환을 일으켜야하는데 후진국은 생산성없는 농촌이나 1차산업에 노동력이 틀어막혀 경제가 그모양그꼴임

그니까 가져오라고요. 15시간 이상 일하면서 2일 이하로 쉬고 저만큼의 경제성장률 이룩 못한
나라들 가져오시라고요. 왜 말이 길어요. 노동시간= 경제성장률 비례라고 이야기 했나
노동력이라는게 사람이 많던가 많이 일하던가 해야 올라가는거 아님?
사람이 많은 중국은 덜 일해도 노동력이 높으니 개도국 시절에 뻥뻥 성장했고 우린
3000만명 아래의 인구가 적은 나라니 사람을 갈아넣어서 15시간씩 일하게 해서 노동력을
높였지. 그정도 상식도 없는 사람이랑 이야기 해야 되나?

무슨 박정희시대가 일관되게 노동자가 전부 하루 15시간 일했다고 망상하는감?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806020032920302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8-06-02&officeId=00032&pageNo=3&printNo=10053&publishType=00020

댓글 다읽으면서 쫄려서 여기서 처밖혀있었네. 어이 토왜씨 박정희 쓰래기새키 맞잔냐. 인정좀하자

1978년도면 언제? 박정희 말엽 찾아오려면 평균내서 찾아오시던가요.

+ 개도국이 폭발적으로 성장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풍부한 노동력이랍니다.

그정도 상식도 없는 양반이 경제성장률을 논하시나요?

중국이 발전하게 된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한 노동력 덕분 아니던가?

옛날신문에 60년대와 70년대에 걸쳐 노동시간으로 검색해보기를 하루 평균 15시간? 대체 어디서 본 통계이길래? 그럼 족히 20시간 일했다는 이들도 많았따는 이야기인데 20시간정도는 북한 강제수용소나 해당되는 것이지 노동강도는 몇년안되어 허리가 90도 꺽여질정도라는게 일관된증언임 하여간 북한에서 최고의 직장이라는 개성공단은 북한에서 장마당과 공식환율을 이용해 임금을 90%이상 갈취하는것으로 판정나는데 이건 생각해보았는지?

놀고 있네~
내가 1980년 대학 들어갔을 때 한 학기 등록금이 30만 원가량이었고
중견 교사였던 아버님 월급이 30만 원가량이었고
중소기업 공장 노동자 월급이 잔업수당, 야근수당 합해서 10~20만 원가량이었는데
야간에 두 달만 일해서 등록금을 번다고???

80학번이면 곧 환갑이신데.. ㅎㅎ  할배는 그냥 태극기 들고 저기 대한애국당과 함께 시위하시면 됩니다.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이상한 소리를 하네~
내가 또라이냐~
대한애국당하고 놀게~

그걸 이 시기에 실현 할 수 없는 이유랑 그 당시에 그게 가능 했던 이유가 같은거 아니야
박정희가 관뚜껑 발로 차고 일어나면 다시 그렇게 만들어 줄 거 같아서 뽑은 박근혜가 그 근처라도 가긴했음?
민주주의에 끼친 해악은 그 근처에 가긴 했는데

원래 추억은 각색되는 건데. 뭘.

솔직히  일반국민들살기는 그때가 좋았죠

기득귄이나 지도층 들이살기는 지금이낫고

푸하~ 그때가 살기 좋았데~ 으히히히

분배가 옳을가. 투자가 옳을가. 기본은 멀로 만들가. 시대는 변화 누구한테 물을가?  국민물움.

굶다가 죽이라도 먹으면 삶이나아졌다고 생각함.호텔서 외식하다 돈떨어져 분식하면서 죽 먹던때가 더 좋다고 하는거야라고 생각하는거와 같은말임

2007년 말에 우석훈이

"80년대에는 (대학 졸업자가 적어던 요인도 있지만, 그 외 다른 요인도 있어서) 대학 졸업만 하면 취업은 걱정 없었던 시기인데
취업 걱정에 치여 사는 요새 청년들이 너무 불쌍하니
386세대가 청년들 처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자"

는 취지로 <88만원 세대>를 출간하고
이런 주장이 상당수 386세대와 청년들에게 화제가 되자

이를 "80년대가 살기 좋았다"고 이상하게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96년, 97년 무렵이 (통계상으로 지금보다 빈부격차가 적고 중산층 비율이 높고, 아파트 가격이 안정된 시기)

저소득층, 청년세대,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지금보다 그리 생활수준이 낮지 않았다, 지금보다 희망을 품고 살 만했다.

저소득층, 청년세대,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요새가 그때보다 불리해진 측면이 크니
정부/정치권과 국민이 이 부분을 신경써서 개선할 필요가 있다"

는 취지로 예전에 몇 번 글이 올라왔을 때마다

"90년대보다 지금이 훨씬 살기 좋아졌는데 뭔 X소리냐?"며 핀잔을 주는 댓글만 잔뜩 달렸는데

하물며 저소득층, 청년세대 입장에서 박정희 전두환 시절이 살기 좋았다는 것은 아예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1주일에 80시간 이상 저임금 노동자들 일 시켜,
외국에 싸게 수출하는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로 쭉 가면
(지금에 비해 사장이 이것저것 신경 쓸 필요 없이) 돈을 벌 수 있었고
노동자들이 근로조건 개선 요구하며 파업하면 경찰이 무자비하게 밟던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기업 사장으로 돈 벌던 지금 노인들이
그 시절이 나았다고 회상하는 글을 쓰는 경우가 많고

그들에게 그런 말을 들은 아들들이 그 시절을 겪지도 않았으면서

"저소득층 입장에서 박정희, 전두환 시절이 살기 나았다"고 하는  듯 보입니다.

"90년대 1기 신도시 건설로 건설업에 인력이 부족해져 일부 수도권 건설현장에서
일당 7, 8만원에 노가다 인부를 구하던 때도 있었고
이 시기에 방학에 한달 정도 노가다 일해서 등록금 번 대학생들이 있었다.
그 후 외국인노동자 대량유입으로 건설업 일당이 거의 오르지 않은 탓에
요새 대학생들은 방학 때 일을 해도 등록금 벌지 못한다.
취업난에 치이고 등록금 걱정도 해야 하는 요새 청년들 불쌍하다.
기성세대가 청년 처지를 배려하여, 청년을 위한 정책을 신경쓰자"

는 논리로 말한 네티즌들이 2010년대 초중반에 있었는데

"전두환시절? 야간에 두달만 일하면 대학등록금도 손쉽게 벌던때였어"는 주장도

이 논리를 맥락 없이 변용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