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당 강효상의 간첩질 때문에 계속 시끄러움.
그리고 나베는 간첩 강효상의 짓거리가 공익을 위한 행위라고 쉴드질 중.
더불어 오히려 청와대에서 통화 내용을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한 것에 대해 시비거는 중.
청와대가 거짓말을 했으니 그것을 따져야 한다며 지랄 중.
청와대 입장에서는 외교의 기본 수칙 ABC를 따라 부인했던 것.
스노든이 미국의 CIA의 정보를 폭로했을 때, 미국 정부는 계속 부인했던 것처럼.
이런 경우에는 사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일단 부인하는 것이 기본 수칙 ABC.
그런데 나베는 청와대가 거짓말 했다며 지랄 중.
정말로 웃기는 것은, 나베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는 것.
2015.2 ~2016.7(?)
아니, 나베는 외교의 ABC도 모르면서 외통위원장을 했던 거야?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것도 모를 수 있다고 쳐.
1년 넘게 외통위원장을 하면서 배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야?
국썅 나베는 도대체 정체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