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아닌글에는 바로 토착왜구라고 댓글 올리네.
근데 좌좀이들 토착왜구가 북조선에서 남한사회교란키키려고
보낸 단어란건 알지?
북조선의 의도는 한국은 좌 우 할거 없이 왜구다 라는 의미다.
한국에서 나는 아닐거다라고 하면서 토착왜구 타령하는인간이 있다 치면
그건 그인간의 조상을 모르는데 너는 그럼 토착왜구 아니냐? 라는 반문이 서로생기는거지.
이 논리라면 결국 솔루션은 결국 북조선에 붙은 인간은 토착왜구에서 사면되는거지.
일제시대 우리국민 이천오백만명중에 3%를 독립운동가라고하면 나머지는 다 토착왜구아니냐?
친일파 , 친일협조자, 친일 방관자. 누가 토착왜구에서 자유롭냐?
이래서 해방후 반민특위도 실패한것이고.누가 누굴 처벌하냐?
조선시대 예를 들어줄께
[선조실록 27권, 선조 25년 6월 28일 1592년]
경상우도 초유사 김성일이 치계하였다..
"..왜국은 정수(征戍)나 요역(徭役)이 없다는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이미 그들을 좋아하고 있는데 왜적이 또 민간에 명을 내려 회유하니 어리석은 백성들이 모두 왜적의 말을 믿어 항복하면 반드시 살고 싸우면 반드시 죽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므로 연해의 무지한 백성들이 모두 머리를 깎고 의복도 바꾸어 입고서 왜적을 따라 곳곳에서 도적질하는데 왜적은 몇 명 안되고 절반이 배반한 백성들이니 매우 한심합니다"
누가 여기에서 자유롭냐? 우파는 왜구고 좌파는 애국자냐?
토착 짱께는 없고 토착 몽고는 없고 토착 여진은 없냐?
토착왜구라는 단어 쓸놈들은 써도 돼는데 그총알이 니놈 뒤통수를 노리는거다라고 알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