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시대의 안보를 지금에 대입할게
문재앙이가 평화구걸대신 안보제일주의로
정상적으로 가동해야 하는 정책을 추구해야성립되지만 말이다
김정은이 문재인참수작전하에 33명 정예특수부대를 파견해
청와대앞마당에까지 진출하고
2년넘게 휴전선과 서해에는 죽고다치는 총격전이 매일벌어지며
문재인 암살하려 전문요원 포섭해 행사장 침입해 겨냥한 총탄이
빗나가 정숙이가 맞아죽고 잊을만하면 토착빨갱이들이 간첩들과
손잡아 국가전복시도들이 연이어 발각되는 사태에
주한미군 전면철수 분위기가 만연한다
여기 온통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외치는 정신병자들 수두룩한데
이런 상황이면 문재인에 유신체제와같은 비상대권 부여하자할껄?
60년대~70년대는 국가주도 산업혁명을 일으키는동시에
군사력을 확장해야하는 절체절명한 순간이었어
박정희가 위대한 지도자였던것이 저런 상황에서 하루에 피죽으로 연명하던 이들이 가득하던 극빈국에서
TV를 생활필수품으로 바뀌어진 극적인 민생향상을 동시에
이룩하였거야
이런 상황에서 2019년에도 여전히 200년 이상 운용한
서구에 비교하면 언론의 질.법치의 수준 수준높은 시민의식 같은
민주주의를 이루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한없이 뒤처진 상황인데 어떻게 저런 절체절명한 상황에서 절차적민주주의를 서구수준으로 운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