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 대깨문 신나는 노래♩ ♪ ♬
나도한번 불러본다♩ ♪ ♬
쿵쿵따 쿵쿵따 짜리짠짜..♩ ♪ ♬
대깨문 노래 가사는 재앙이과 어벙이에 눈물이구나♩ ♪ ♬
음정 박자 따로지만 넘치는 감정으로 부르는 노래♩ ♪ ♬
쿵쿵따리 쿵쿵따 신나는 노래 우리한번 불러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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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당은) 추경이 안 돼 경기가 어려운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 하지만 추경을 통과시키는 것은 국회로서 국민 대표로서 직무를 유기하는 것이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말대로 (경제위기가) 대외여건 때문인지 아니면 소득주도성장이나 다른 정책 문제 때문인지 알아야 그에 맞는 처방을 내놓을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을 규명한 뒤에야 여야가 어떤 성격의 추경이 필요한지 합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각자 주장만 하며 평행선을 달리지 말고 한 곳에 모여 토론하고 같이 따져보자"며 "경제정책에 자신있다는 정부·여당 아니냐. 소득주도성장에 문제 없다고 하지 않나. 왜 이토록 경제청문회를 못 받겠다는 것인지 답답할 뿐이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1612135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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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의 원인부터 파악하자고?
쥐색퀴 정권 시절에 그 막대한 추경조차도 원인 파악 청문회는 안 했는데?
닭 정권 시절도 마찬가지.

그리고 청문회 하자는 나베의 주장을 거부하는 근본적 이유.

청문회를 한다면
일단 청문회가 끝날 때까지는 추경 논의는 무조건 보류.
그리고 과연 경제 청문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까?
어떻게 흘러갈지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왜구당이 했던 짓거리를 돌이켜보면
경제청문회와 추경 심의가 어떻게 흘러갈지 추정할 수 있음.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
국회의원 출신 장관후보 청문회를 제외하면
왜구당이 반사조건적 발목잡기를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협조했던 사안이 있었나?
저것들은 각 사안마다 문제가  있어서 그랬다고 우길지 몰라도, 그 따위 주장은 왜구당의 주장일 뿐.
왜구당은 논리와는 상관없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기 때문에 무조건 반대를 해왔음.
그러니 청문회가 어떻게 전개될 지는 명약관화.

문재인 정부가 추경에 대해 아무리 논리적인 해답을 가지고 있고,
설명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봐야 뭘 해?
왜구당이 무조건 딴지 걸고 발목 잡겠다고 덤벼들텐데.
괜히 해봐야 고생만 하고, 헛수고일테고, 시간만 소비할 것이 뻔한데.

그냥 왜구당은 패싱하고 나머지들끼리만 모여서 하는 것이 정답.
나베 말을 듣느니, 차라리 아베하고 회의하는 것이 낫지.
아베는 본진이니까, 스스로 결정할 능력이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