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가 만든 놀라운 변화.. 좌식에서 입식으로, 걸레질에서 카페로
https://news.v.daum.net/v/20190618103813371?d=y
왜구당 회의실 앞에서 바닥에 앉아 기다리던 기자들에게 막말을 싸질렀던 한성교.
그 한성교의 막말 사건과 이후에 벌어진 일들을 기사화한, 통일교 산하 세계일보 기레기 박태훈.
한성교의 막말은
"취재 환경이 열악해 고생한다는 생각에서 한 말이다"라는 한성교의 해명으로 막말을 포장해주고
그 다음날에 민주당 원내대변인들이 기자들과 바닥에 앉아서 브리핑한 것은
" 이때다 싶어서 기자들과 같이 바닥에 앉아서 브리핑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며 폄하.
기레기 박태훈아.
민주당 대변인들이 기자들과 함께 바닥에 앉아서 브리핑하는 것은
예~~~~~전부터 해왔던 행위다.
기레기 놈아.
할 일이 없으면, 느그들 주인인 통일교 교주와 가족들 일상이나 보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