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은 인간 취급안합니다.
저렇게 살면서도 웃음을 잃지않는 마성.

좃선 이니까 가능함.

외국어는 능통하다는디
우리말은 왜 그모냥인겨...?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좃선~

좃선 진짜 가지가지 했지 ㅋㅋㅋㅋㅋㅋ
저런것만 모아놓고 전시회 한번 했으면 합니다!!!

패션보도는 박그네가 여성에 미혼이라 영부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저런 보도는 영부인에 포인트를 맞춰서 보내거든요.

에이.... 그냥 박근혜 이미지 우상화놀음이지, 뭔 그런말을..

패션보도와 관련해서는 김정숙 여사 치면 비슷한 보도 쭈루룩 나오실겁니다.

패션 방송 난 못봤음.
손혜원이랑엮거나 드루킹이랑엮거나
대한민국 권력서열 2위라는둥
무당같은 뉴스만 접한 기억밖에.
하여튼 패션방송으로 시간때우는 뉴스는 뉴스가 아니라
일본 망가에 속한다.

김정숙 여사, 통역 없이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 (영상)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80193&code=61111111&cp=nv

문재인-트럼프 대통령, 백악관서 첫 만남…김정숙 여사 패션 외교 관심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7063041397

김정숙 여사 패션, 이토록 '얘기되는' 이유는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1724396

"핵보유국보다 센 게 문재인보유국"…깜짝 회담에 호평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27_0000319444

옷 예쁘다는 말에 즉석 선물한 김정숙 여사
방미 일정 동안 빛난 김 여사의 ‘패션 외교’ [c브라더-조선일보]
https://www.youtube.com/watch?v=8lF_oZ2usec&feature=youtu.be

개정님 있긴 있는데 그렇게 많이는 없네요.
정말 작심하고 찾아서 한 두개 겨우 찾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봐라 언론이 이만큼 우리에게 적대적이다, 정신차리고 언론을 경계하자'는 메세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도로 다소 과장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언론이 불편부당하고 객관적인데 여러분이 문제삼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위의 내부적인 메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다소 일반적인 부분에도 필요이상으로 포커스를 맞추는 경향이 있다는 말입니다.

영부인이 없다고 영부인을 대상으로 나갈 만한 기사를 대통령을 대상으로 내보냈다는 게 합당하다고 보시나요?

언론 노출의 횟수 문제 이전에 국가 수반으로 쓸 기사거리가 있고 영부인을 대상으로 쓸 기사거리가 있는겁니다. 그게 국격과도 연결되구요...

글쎄요, 대통령이 되었든 영부인이 되었든 한복 입길레 한복입고 패션외교 했다는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의미가 있을지요. 소위 패션외교 기사를 낼 때 영부인에게 포인트가 맞춰지는 이유도 뭐 대단한 권력분립을 의식한게 아닙니다.

핫다리 긁어대시네...

물론 제가 여당 지지자라도 조선일보는 암묵적인 적대언론으로 분류하겠네요 ㅎ 그것엔 이견이 없습니다.

바른정당 지지하는 이유는 뭔가효?

하는 짓 보면 마음에 하나도 안듭니다. 오로지 제가 다당제 지지자기 때문입니다.

그럼 현재의 다당제를 지지하시겠군요.

개헌을 통한 다당제를 지지합니다.

개헌통한 다당제가 어떤 의미인지 본글로 올려주시길.

제가 글을 하나 작성하는 것보다 독일의 다당제에 대해서 찾아보시는게 빠를 듯 합니다. 제가 원하는게 그런 방식이거든요.

독일은 나치와 극우들 철저히 정리했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했고 잔당들이 자한당은 물론 바미당에도 득시글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식 다당제를 위해 바미당을 지지한다는 게 타당한가요?

아님 바미당에 장당들이 포진해 있다는 의견을 부정하시는 건가요?

독일에도 극우정당이 있고 최근엔 국회입성도 했죠 말씀하시는 우려를 고려해서 5% 컷을 두고 있는거구요. 저는 오히려 우리나라 진보와 보수의 불필요하게 넓은 스펙트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선거때만 되면 말만 정책대결 정책대결 강조하고 실상은 호감도 팬클럽 대결인 병폐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독일 원내에 있는 극우와 내가 말하는 극우를 같은 선상에 놓은건가요?

그리고 질문의 핵심은 독일식 다당제를 위해 친일 극우(당연히 독일 원내 극우랑 질이 다른) 세력들을 인정하고 지지한다는 게 합당하냐는 겁니다만...

저는 기본적으로 한국 정치담론에 존재하는 이른바 친일 프레임의 가치를 무가치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정치문제의 실천적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빨갱이 프레임 못지않게 오로지 갈등지향적인 프레임이기 떄문입니다.

두번째로, 역사적으로 보아도 친일논란에서 민주당계는 자유로운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당시 민주당은 본래 관료줄을 타지 못한 친일지주들의 정당이었습니다. 자한당의 계보를 친일과 엮기위해 자유당까지 찾아가겠다면 민주당도 한민당과 엮지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바로 튀어나오는구만...

친일청산 문제랑 당이 무슨 상관?
민주당이던 자한당이던 바미당이던 청산해야 할 대상이 있다면 하는 것이지... 가만 보니 친일청산 문제를 이런식으로 프레임화 하려는 잔대가리로 보이네...

그래서 발갱이 프레임처럼 친일청산도 비슷한 프레임이다... 라고 물타시겠다?

독일식 다당제니 그래서 바미당을 지지하니... 딱 개솔

니뽄이 그러지...
과거에 얽매여 한일관계가 퇴보한다. 한국은 미래 발전을 위해 과거를 잊고 우리와 협력해야 한다.

토왜들이 그러지...
과거에 얽매여 대한민국이 화합하지 못하고 분열의 길을 가고 있다. 과거를 극복하고 모두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뒤돌아 보지 말고 앞을 보자!

똑같잖아...ㅋㅋㅋ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바미당을 일컬어 친일잔당이라 독단적으로 일갈해 놓으시고는 정당은 무슨상관이냐고 하시고

소위 친일청산이라는 것도 당사자도 아닌 후손을 잡아다가 공개처형 시키겠다는 발상이 아니라면 충분히 사실을 알리고 선거를 통해 교체할 수 있음에도 그 이상의 무엇을 원하고 친일프레임에 그렇게 집착하시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당대의 친일파는 대부분 죽었습니다. 혹시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잊으신건 아니죠?
아니면 본인이 판단하기에 친일파 스러운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 청산하겠다는 것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현대 일본과 친밀함을 보이는 정치외교적 행위들을 차단하는 특별법이라도 통과시키고 싶으신겁니까?

내가 언제 바미당이 친일잔당이로 했음?

친일 당사자가 죽으면 끝? 역사 공부는 왜 함?

지금 하려는 친일 청산이 무고한 자손들 생사람 잡는 행위?

답 딱 나오는구만... 코스프레는...
짱지니 씸뿌리 개중사... 걔들 떠드는 소리랑 뭐 다름?

"다당제를 위해 친일 극우(당연히 독일 원내 극우랑 질이 다른) 세력들을 인정하고 지지한다는 게 합당하냐는 겁니다만..."

제가 바미당을 지지하는 것에대해서 친일극우 세력을 지지하는 행위라고 하셨습니다만 ㅎ

친일세력이 득시글 대는 당=친일정당 바미당?
뭐 이런 초딩 논리 들이대는 거?

독일식 다당제 지지한다는 명분으로 독일식 청산도 안 된 인간들이 바글대는 당을 지지하는게 말이 되느냐는 질문이 이해가 안 됨?

바미당이 뭐든 관심 없으니 됐고...
여기 벌레들이랑 뭐가 다른지나 알려주길...

?? 뭐가 다르죠

아 글자 수가 다르네요.

제가 왜 부르르르님에게 자기pr을 해야합니까 ㅋㅋㅋ 뭔가 착각하시네요.

벌레들 아뒤랑 글자 수는 다르지... 그렇지
정당의 개념이나 다시 정립하시고...

누가 피알 하라고 함?
다를것 하나 없어 보이고...
그래도 다른 척 하길래 그럼 뭐가 있을까 함 물어본 거지 뭐 애써 말 만들 필요 없어요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ㅎ

"현실정치문제의 실천적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빨갱이 프레임 못지않게 오로지 갈등지향적인 프레임이기 떄문입니다."

이 안에 다 있는데... 혹시나 하는 확인사살 정도로 생각하면 맞을 듯...

사실상 부르르르님이 지금까지 한 말이라곤 '니가 하는 말 몹시 마음에 안든다.' 말고는 없어요. ㅋㅋ 그런식으로 쓰실거면 쪽지로 하든가 혼자 블로그 만드셔서 거기 일기장에나 쓰시든가.

쪽팔림?

"니가 하는 말 몹시 맘에 안 든다" 맞구요...
왜 맘에 안 드는 지, 얼마나 개솔인지도 쭈욱 나열을 해드렸는데... 혹시 그게 맘에 안 드세요?

이걸 왜 쪽지나 일기장에 쓰라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데... 개정님은 여기 댓글 왜 달아요? 발제자한테 쪽지 날리던가 일기장에 쓰시지...

반론의 여지는 없고, 가만히 있긴 그렇고... 이해는 갑니다.

독일이요?  귀찮아서  안볼랍니다.. 그럼이만..

써켜니도 글코 여기서 바미당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뭔가 묘한 공통적인 냄새가 난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