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 박정희의 평화통일 3대 원칙 (1974년 8월 15일)
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 남북은 「상호불가침협정」을 체결한다.
② 남북간에 상호문호를 개방하고 신뢰를 회복해야한다. 이를 위해서 남북대화를 성실히 진행시켜야하며 다각적인 교류 협력이 이루어져야한다.
③ 이 바탕위에서 공정한 선거관리와 감시하에 토착 인구비례에 의한 남북한 자유 총선거를 실시하여 통일을 이룩한다.
1975년 1월 14일
박정희는 기자회견에서 '남북한불가침협정'을 체결하고, '정전협정' 효력이 계속 유지할 것을 전제로, UN군사령부의 해체 역시 반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77년 1월 12일
박정희는 기자회견에서 '불가침협정'이 체결된 이후 주한미군의 변경까지도 반대하지 않겠음을 밝혔다.
중도우파 문재인대통령의 한반도 5대 원칙
① 우리 주도의 한반도 문제 해결
② 강한 안보를 통한 평화 유지
③'상호 존중'에 기초한 남북관계 발전
④ 국민과의 소통과 합의 중시
⑤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정책 추진
2018. 9. 27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 언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은 전적으로 한·미동맹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고, 평화협정과는 무관하다”며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난 이후에도, 심지어 통일을 이루고 난 이후에도 동북아 전체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계속 주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27001014
진짜 빨갱이 확인 잘 하셨죠, 진짜 시뻘건 빨갱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