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의 청탁도 있었고
사장은 청탁받은 지원자를 평소 관리하며
인사담당자에게 합격시키라는 지시도 내렸고
점수조작으로 다수의 부정 입사자를 만들었지만
인사담당자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때는 쌩깠으리라고 판사는 본다...
그래서 명령 흐름이 멈췄을꺼라 본다...그래서 청탁한 권성동은 무죄다...
엎자....진짜 엎어버리자....아오~~~~